사람들은 새로운 사업이나 상황에 도전할 때 자신감과 호기심!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성공적인 사업 시작은 연구된 방법으로 일을 진행해 보시라고 권해 본다.
사업은 그에 상응하는 실적을 올리고 역량을 채워서 나가고 나에 능력이 가능한 모든 일을 집중하여 힘을 총 동원한다면 크게 성공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잘 해결해 나갈 것이다.
새롭게 도전한 그 업무에 필요한 경험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유사한 업무는 생활을 통한 그간 살아오면서 여러 번 느끼고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 할 준비 자세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크게 한번 새로운 도전으로 오늘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새로운 도전에는 나에 가능성과 성공을 스스로 환영 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다른 것들도 그와 함께 따라오게 되어 있다.
그 성공의 목표를 잘 연구하고 목표를 바르게 세워서 그간 준비된 연구대로 자신을 믿는다면 성공에 대한 확신이 더욱 또렷하게 나타나게 되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동안 어떤 논리에 근거해 보더라도 결코 사업가로서 크게 성공하지 못했을 사업가 였다고 스스로 자평해 보는 시간이다.
나는 사업을 하는 동안 사업을 진행 하는 일들이 아주 특별하고 유별리 새롭게 프로잭트(project)한 사업이라는 것은 그간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평가 받는 대로 주지의 사실 이였고 새로운 것을 창출 해 내는 일이 목표였다.
나는 항상 새로운 도전으로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도전을 포함한 새로운 모습으로 회사의 미래의 홍보적 흥행을 살려내는 측면을 고려했고 온고지신(溫故知新)과 뉴 페러다임(new paradig)으로 fresh(싱그러운) 사업(事業)을 진행하여 고소득에 성공을 하였지만!.....
그 일들을 수행하는 사람은 내가 원하는 교육을 통해서 교육받고 곧바로 이직하는 일들이 다반사였으며 나에 새로운 교육을 받고 다른 곳으로 이직 스카웃 되면 그 사람의 급여가 크게 상승하였고 또한 그 직업의 교육자로 성장하였으며 그러한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스스로 회사를 이직하여 동종 업계에서 자신의 급여를 올리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또 한 그 성공적인 일을 수행하는데 이해력과 수행능력 흡수력이 부족한 것 같은 직원의 능력이 모자란다고 판단된 사람은 언제나 회사에서 어려움으로 결국 아웃되고 사업에 나는 고급일력을 잃고 현실에 봉착하게 되었던 것도 사실이였지만 사업은 크게 성공했던 것이다.
때로는 새로운 사람을 교육하여 인재를 길러내는 양성소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고 사람들이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우리 회사가 그들의 정류장 역할도 했었지만 결코 사업은 성공했어도 그런 사람들을 바르게 길러 내지 못하여 사회에 크게 공헌하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실패를 한 것으로 스스로 오늘 결론을 내려본다.
오늘날 회사는 인재와 가능성 있는 사람을 잃는 일을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데...
나는 늘 양성적 학습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나와 함께 일를 할 수 없다는 결단으로 직원을 과감히 교체하는 일을 단행하였고 (manpower out) 사업 성공을 우선했기에 사람에 대한 실패를 보았다고 스스로 자평하여 이글을 통해서 말하는 것이리라.
나는 사업엔 성공하고 인간적인 면에서 사람을 잃어 사람에 대해서 실패 보는 사업가 였다라고 말해 본다.
그러나 요즘의 사회적 이해와 회사에서는 한결같이 이익 추구에서 나타나는 능력 평가로 인해서 인간 경시풍조(해고)로 시대적인 요구로 조급해 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익보다는 새로운 사업의 도전으로 성공에 목적을 두었고 사업을 매진했던 역량의 일들이 나에겐 더욱 앞섰던 프로잭트(project)였기에 이 글을 통해서 사람 능력 평가로 나만의 사업을 진행했던 일을 실토해 본다.
첫댓글
사업이란 누구나 자신있게 도전할수는 있지만 신중히 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