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역에서 독거노인돕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나이프로 그림그리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나이프로 그린 그림들-
나이프로 그린 그림들 입니다.
용문역에서 퍼포먼스하면서 그렸습니다.
즐겁게 관람 하세요~*
먹물로만 그린 나이프 그림 입니다.
중원폭포의 여름을 그렸습니다. 일산에서 오신분이 소장하셨답니다.
두물머리 소경~저의 제자중 한분이 소장하셨답니다.
용문사 은행나무의 가을 풍경~분당의 한 사업가분이 소장하셨답니다.
단청과 함께그린 용문사의 가을. 미국에서 잠시 용문에 들린 교포께서 소장하셨답니다.
두물머리의일출.
서울에 사시는 어르신께서 소장하셨답니다.
양수리의 새벽~
구리에서 오신분이 소장하셨습니다.
양동 버섯집.
양평 양동에 황토로 버섯모양으로 집을 지으신 사장님께서 소장하시고 계십니다.
덕촌리의 여름.
제가 제자들과 가끔 야외 스케치를 다닌곳~용문면 덕촌리를 그렸답니다.
용문에 사시는 식당 사장님께서 소장하고 계십니다.
주문진의 기억.
충청도 대천에서 오신 분께서 소장하고 계십니다.
베네치아의 기억.
서울에서 MT온 학생들이 남은 돈으로 학과에 걸어놓겠다고 성금했습니다..
5월의 화가.
전라도 광주에서 오신분이 소장하셨습니다.
화전리의 봄~
용문에 있는 화전리의 농가모습입니다.
논에 물을 대어 호수처럼 보인답니다.
서울에서 오신 노부부께서 성뜻 소장하셨습니다.
포구의 이른새벽.
시간이 좀 걸린 작품입니다.
서울에서 인테리어 사업하시는분이 소장하셨습니다.
양평의 봄비~
원주에서 오신 교육자분께서 소장하셨습니다.
덕촌리의 봄
서울에서 오신 신학대학 교수님께서 소장하셨습니다.
동명항의 여름바다.
서울에서 오신 병원 원장님께서 소장하셨습니다.,
두물머리의 여명.
저의 제자중 한명이 소장 했습니다.
먹물로만 그린 초가집 풍경입니다.
주말에 용문역에 전시되어 있을 것 입니다.
5월 20일날 나이프로 그린 그림입니다.
주말에 용문역에 전시 됩니다.
두물머리의 소경
분당에서 오신 시민이 소장하셨습니다.
외연도의 추억~
용문역에 전시 합니다.
양평에 봄이오면~
서울의 한 사업가가 소장하셨습니다.
5월 28일에 그린 그림입니다.
용문역에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