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하 시리즈의 완결판이지만
앞으로 증보판도 출간예정이라는 저자의 말이 떠오릅니다.
책에는 재미있고 간결한 내용과 우리가 자주보지 못한 문화유산과
관심이 없으면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를 유산을 소개하고 있어
아주 특별한 책으로 생각한다.
첫댓글 좋은 책이여
첫댓글 좋은 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