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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군단 특공 전우회
 
 
 
카페 게시글
708/700 이야기 특공대 시절이 이제는 그리워 집니다...
하하 웃어니 세상이 즐겁지 추천 0 조회 532 19.04.30 14: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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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7 22:08

    첫댓글 반갑습니다 군시절이 어느덪 지나다보니 이젠 흰머리가 머리에 반이상차지하네요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저는 3대대11중대 지원소대근무했읍니다1985년3월에입대했었죠 23214840 저보다 선배님이시네요50중반을 지나고보니 옛 생각이 가끔나기도합니다

  • 21.03.04 10:16

    저는 83년 2월 논산군번으로 13357658 3사단에 있다가 창설멤버로 오게되어 3대대 본부중대 통신대에 있었던 조진형이라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이 근무 했었다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 제대하고 이겠지만 제가 근무했던 통신대에 있었다니 더더욱 반갑네요
    얼굴 보면 알듯 싶네요 그리운 시절 반가운 분이시네요

  • 21.12.15 13:36

    13357635..어쩌면 논산에서 같은 내무반에 있었을지도,,ㅎㅎㅎ

  • 21.09.04 22:35

    반갑네요~~저도 83년3월9일 101보.17사단 신병교육(3대대10중대) 에서
    708특공으로 착출 2대대 8중대 근무모든교육 받었지요
    전역은85년9월 2대대 본중에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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