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참관 선정 기준 중 특례 ^^
1. 모든 기준은 활동 우선입니다. ^^
2. 심사원보 또는 심사원이지만 코드를 늘려가는 것은 전공(단독 심사 가능 분야)을 늘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3. 그러나 아무나 모시고 갈 수는 없습니다. 초보 심사원보를 모시고 가기 위해서는 관련 행정 안내 등 업무가 엄청 늘어납니다. 나름은 희생이기도 합니다. ^^ 참관인들이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이 제도는 운영이 어렵습니다.
4. 최소한 온라인상이지만 통성명도 하고, 의지가 있는 분들을 모시고 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 참관을 할 경우, 심사로그는 정도는 작성할 줄 아셔야 합니다. 따라서 참관신청을 할 경우 참관 전에 심사로그 작성법도 가르쳐 드립니다.
6. 또한 "한 줄 수다"등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교류를 하고자 하는 분들을 우선해서 선정합니다.
7. 가명 보다는 신분이 확인된 분에게 우선 참관권을 드립니다.
8. 결론적으로 우선 순위는 여러명이 참관 신청을 할 경우는 본회를 통하여 실전트레이닝 중이신분, VB 또는 CB심사원, 전문위원, 교육 수료생, 카페회원 순으로 우선권을 드리면, 카페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우선입니다. 타기관에서 교육 받고 심사원이 되신분은 참관과 심사원 배정에서 우선권이 없습니다.
9. 직장인인 경우 휴가를 내고 나와야만 하는 애로가 있기 때문에 신청시 우선권을 드립니다.
10. 추가로 본인이 훌륭한 심사원이 되었을때에는 또한 후배분들을 위해 함께 지도해 줄 수 있는분들이기를 원합니다.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울 거라 생각하며
-ISO국제심사원협회 배선장 사무총장 배상-
의 선정 특례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85년 대학입학후 바이오산업분야(지.신,학)에서 40년 근무중인며 내년 6월 퇴직예정입니다. 퇴직이후 ISO 관련 교육,컨설팅 및 인증예정이어서 현재 ISO 9001 및 ISO ESG 각 심사원 확보했고, 본 협회 전문위원 신청 승인 상태입니다. 앞으로 현장심사 참관, 심사 및 선임심사원 과정 가기위해 그 다음 무엇을 해야 하는지요?
02-833-5525로 전화 주시면 상세히 안내 해 주실겁니다
@캡틴 자세한 안내 통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