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입국 당시 그는 홍해 건너편 사우디아라비아 해안 지역에서 누웨이바 지역에 있는 것과 동일한 기둥을 발견하고 누웨이바에 있던 기둥에 쓰인 글자들을 해독함으로써 솔로몬 왕이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출애굽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세웠다는 것을 밝혀내기에 이른다.
그리고 라오즈산에서 므리바 반석과 금송아지 제단 그리고 고대 이집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소 암각화 등을 발견하면서 라오즈산이 진짜 시내산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
경찰에 체포되어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였다. 이때가 1984년의 일이다.
론 와이어트는 터키의 아라랏산에 있는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으며, 소돔과 고모라 지역 및 여러 지역을 탐사하여 많은 성경 고고학적 사실들을 발견한 사람이다.
케빈 피셔(Ark Discovery International 대표)에 따르면, 론 와이어트는 성경 고고학 탐사를 위하여 1977년에 자신이 가진 땅과 재산을 다 팔았으며
1999년에 죽을 때까지 검소하게 살면서 130여 차례의 해외탐사를 다니며 성경 고고학 탐사에
자신의 재산과 열정을 다 바쳤던 사람이다.
<= 고고학자인 론 와이어트씨가 발견!
골고다의 예레미야 동굴(예수님의 십자가가 세워졌던 자리와 연결된 땅 밑!)
*피 분석!
죽은 피에서는 염색체를 얻을 수 없다.
살아 있는 염색체에서만 DNA 같은 물질을 추출할 수 있다.
살아 있는 백혈구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사람의 피는 오직 24(?)개 염색체만 가졌다.
우리 모두는 46개를 가지고 있다.
23개는 어머니(X염색체)쪽! 23개는 아버지(Y염색체)로부터 이다.
그런데 이 피는 어머니쪽 23개 염색체만 있다.
독실한 크리스챤이며 「언약궤」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해온 고고학자
Ron Wyatt는 성지를 방문중 성령님의 강권하심에 따라
골고다의 동굴속을 탐사하기 시작했고, 오랜 기간의 끈질긴 작업과
여러 기적적인 인도에 따라 마침내 예레미야때 바벨론의 약탈을 피해
「언약궤」를 숨겨놓은 비밀장소(Chamber)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비밀장소의 바위천정에 틈이 나 있었고,
그 틈속에서 피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그 틈을 따라 밖으로 연결된 장소는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가 세워졌던 갈보리의 정확한 자리였음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그 바위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지진이 발생하여 생긴 것으로
추정되며, 예수님의 보혈이 그 바위틈을 타고 흘러내려 그 비밀장소에 수백년동안
감추어져온 언약궤의 Mercy Seat(속죄좌)에 뿌려짐으로서 인류와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하는 역사를 이루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모든 탐사과정이 촬영된 비디오를 보고나면 진실이라고 확신되며,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절대하심에 그만 탄복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워낙 민감한 문제여서 쉬쉬하며 덮어두고 있는 상태이지만,
적그리스도와의 최종 평화조약에 의해 제3의 성전을 건축하게 되면,
결국엔 진실이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더더욱 기적인 것은, 바위틈에서 채취한 혈흔의 수분을 가하여 정밀검사한 결과,
통상 2주면 죽게되는 혈액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염색체를 분석한 결과, 어머니쪽에서 유전되는 염색체만 발견할수 있었고,
아버지쪽에서 유전되는 염색체는 발견할수 없었을 뿐만아니라,
어머니가 동정녀일 경우에만 나타나는 염색체임이 입증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압도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내용에 관해 좀더 자세히 아시고 싶으시면
Ron Wyatt website에 들어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