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올립니다.
청마(유치환) 선생님의 시를 찾다가
명시 낭송가협회를 찾았습니다.
평소에 시를 사랑하고 암송하기를 좋아했으며,
예전에 읽었던 명시들을 자주 애송합니다.
닉네임 : 오솔길
지역 : 충청북도
나이 : 72세
연락처 : 010-2480-8000 입니다.
첫댓글 오솔길님,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솔길님 환영 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주십시요.방긋
고맙습니다.
첫댓글 오솔길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솔길님 환영 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주십시요.방긋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