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에서는 매일 아침 방송을 통해 부처님 말씀을 청취하며 하루를 시작하시는 법우님들의 신심과 정진을 높이 평가하고, 그 귀한 원력과 노력에 보답하고자 매달 한 분씩 ‘이 달의 정진상’을 선정하여 상패와 기념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은 단순한 상이 아니라, 매일 부처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을 닦고, 자비와 지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한결 같이 정진해 오신 법우님께 드리는 감사와 격려의 상입니다.
아침방송을 통해 매일 부처님 가르침을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새기며, 그 가르침을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그 모습이야말로 불자들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수행이자 공양입니다. 따라서 이 상은 그 고귀한 실천과 원력을 함께 기리고자 마련된 것입니다.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수상자는 우리 법우님들의 추천으로 매월 직접 선정하여 발표드리며, 상패와 작은 기념품과 함께 마음을 담은 축하 인사를 아침 방송시간에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10월에도 많은 법우님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송을 들으면서 매일 출석확인란을 통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한 달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매일 출석확인을 하신 법우님들 중에서 여러분의 추천을 받아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그리고 법우님들께서 생각하실 때, 이 법우님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방송을 들으시면서 신행생활을 잘 하셨다고 생각이 되는 법우님이 계시면 아래에 댓글을 달아서 그 법우님의 불명으로 적어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월 31일(금요일)까지 올라온 댓글에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법우님을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수상자로 선정하여 다가오는 11월 10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상패와 기념품(고급단주)을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법우님과 가족 모두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래의 법우님들이 10월,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 후보자들입니다.
이 분들 중에서 한 분을 댓글을 달아서 추천해 주십시오.) 이름 가나다 順입니다.
01. 권정숙(현수화, 충남 보령시)
02. 김복래(월정심, 충남 보령시)
03. 김지현(보월화, 경기도 광주시)
04. 박다연(자운화, 충남 보령시)
05. 신용섭(정암) 박진희(선혜심) 부산광역시
06. 이나라(지선화, 경기도 광주시)
07. 이인숙(예지화, 경남 산청군)
08. 이인옥(정혜심, 부산광역시)
09. 전재영(부용, 울산광역시)
10. 정길수(보경심, 경기도 광주시) 이상 10명입니다.
첫댓글 부산 선혜심 법우님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복래입니다
정진상 보월화법우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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