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안일주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 한다고,국민에 대한 복지정책을 시행 한다고
입버릇 처럼 떠든 공직자들의 실재 근무지에서의 냉대란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직무에 대한 편의주의가 2023,01,11 水曜日에도 발생되고 있다.
고객센터 ARS 의 전화의 어느부서이든 바쁘다는 핑게로 거절하기 마련이고
그냥 고객센터나 행여 ARS 114 고객센터에 문의 전화에서 가르쳐준대로
아무리 전화를 해도 담당직원들이 자리를 비워서인지 통화하기 어렵다.
설령 고객센터에서 통화가 이뤄진다 해도 담당 아니다는 이유로 다른번호를
가르쳐주는데 그곳도 마찬가지 전화를 절대 받지 않고 기다리라는 소리후
전화가 끊어지기 일쑤이다.
왜?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근무 태도가 이모양인가?
더 더욱 법원 직원들의 근무행태는 개혁이 불가능 하다는 것인가?
한국전력도 제아무리 ARS 전화 걸기를 해도 불통이어서 실재 소재지 사무실을
방문하는것이 유일한 해결 방법이다
인터넷이 발달되고 스마트폰으로 모든사무를 해결한다고 납부하는 세금마저도
현금으로 가져가면 거절하는 은행원이나 공직자들의 교만한 근무태도
이런 형편없는 공직자들에게 지급하는 국가에 내는 세금이 무척 아까울 따름이다.
日帝에서 해방후 관청과 은행에서는 문서 작성할때 검정 복사지를 여러장씩 문서 뒷면에 넣어
사용하고 손으로 철필을 이용해 16절지로 모든서류를 작성 하였어도 공직자들은
고객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쉴틈없이 부지런히 근무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2023,01,11 水謠日 現在를 근무하는 공직자들의 태도에 분노와 환멸을 느껴서
어제를 넘기고 오늘아침 2023,01,12,06:20분에 이글을 등록한다.
맡은바 직무에 귀찮해하고 스스로를 편리하도록 시간만 채우고 월급받을 생각은 하지말고
국민 대다수를 위하여 맡은직무의 업무를 친절하고 성실히 해결 해 주기바란다.
2023,01,12,06:20write:potato-bibong
첫댓글 2023년01월11일 水曜日은 한국 공무원들의 해서는 안될 안일한 근무태도에 대한 본인의 감정을
여실히 확인한 매우 기분상하고 기분잡치고 분노와 환멸을 느꼈던 하루가 되었다.
행정관서에서 선진국이 되었다고 떠들어 대면서 실재 인터넷으로 업무를 보려하면 절대 불가다
관계의 일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그렇게 편의주의대로 근무를 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렇게 공직을 운영할바엔 차라리 편리하다는 그 방법을 아예 없에 버리면 이동하면서 민원보기 불편해도
기분상해서 분노할일은 없기때문이다. ars 114자동 고객센터를 활용화 못시킬바엔 전부 철거하는것이
문제를 해결하기 쉬운방법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3,01,12,06:48 potato-bi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