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화숙기자
첫댓글 서화숙 기자의 말씀에 숙연해질 뿐입니다.이 땅의 바른 역사를 위해 피를 뿌리신 이들 앞에 우리는 감사해야 하며 수구기득권층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는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민주영령들의 피가 마르기도 전에 친일, 친미, 독재를 미화하는 자들이 또다시 고개를 든다는 것은 이 나리의 리더십의 부재요, 무뇌아로 만들어버린 수구언론과 맹목적인 따라하기에 경도된 시민의식의 문제입니다.
첫댓글 서화숙 기자의 말씀에 숙연해질 뿐입니다.
이 땅의 바른 역사를 위해 피를 뿌리신 이들 앞에 우리는 감사해야 하며 수구기득권층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는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영령들의 피가 마르기도 전에 친일, 친미, 독재를 미화하는 자들이 또다시 고개를 든다는 것은 이 나리의 리더십의 부재요, 무뇌아로 만들어버린 수구언론과 맹목적인 따라하기에 경도된 시민의식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