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대로 살고 싶다
누구의 간섭도 안받고
왜일가
정답도 뱡법도 모르니 삶에 감사하며 살아야 되지 않을까나
흔희 말하는 세상물정을 전혀모르면 단순하게 살수있을까나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서방님 하는말
배부른 소리하지말란다
정말 그럴까
영화 7번방의 선물 주인공이 부럽다
드라마 서영이에서 효정이가 이쁘다 야왕에서 배우 김성령처럼 꾸미고 싶다
개콘 김 준호가 잼나다
잡념을 버리고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야지 해운대 백사장에서 내발자욱 남기고 올것이다 내가간다![](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5.gif?rv=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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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갱년긴가봐.. 만사가 귀찮아... 카페들어오는 것도 그렇고.. 동창산행하는 것도 그렇고.. 내가 배부른 소리 하는건가? 아무튼 떠나자.. 부산 찍고 목포로 해서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듯.. 이번 여름 휴가 그렇게 떠나고 싶다.. 기둘려!!! 나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