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위에 힘드시지요
한참은 추워야 봄이 오겠지요?
지루하지는 않은 날들이길 바라며 봄 예약 상품들 올립니다.
많이 구경도 하시고 찜도 하시고 주문도 해 주세요.
지난해 처럼 크리스 마스 선물 있습니다.
25일까지 입금주문서 주시는분 금액 상관 없이 드립니다.
착한가격으로 꽃모종가격을 책정을 해도 재고가 남아요.
그냥 명목만 있으면 펑펑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겨울 잘 나시고
봄에는 또 부지런히 풀뽑고 꽃심고 하십시다.
첫댓글 네.지기님메리크리스마스요
추위에 잘지내시지요?
첫댓글 네.
지기님메리크리스마스요
추위에 잘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