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님들 주무시기전 제가 생각하는 것들</p><p>머리속에서 빙빙 돌고 있는것들을 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p><p>우린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을 주위 지인들과 나누지 못하고 </p><p>홀로 가슴에 안고 있는게 대부분입니다.</p><p><b><span data-ke-size="size18">육감</span></b></p><p>그걸 어떻게 상대에게 전할까요?</p><p>생각끝에 자신이 겪은 내용을 자신을 가장 이해하고 </p><p>받아주리라 믿는이에게 진실그대로 털어놓습니다.</p><p>때론 반응이 생각과 예상 외로 반대로 올때가 있습니다.</p><p>수긍할줄 알았는데 전혀 반대쪽으로 올때는 굉장한 소외감을 </p><p>느끼게 되고 상대를 다시한번 보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p><p><b><span data-ke-size="size18">영성</span></b></p><p>이또한 마찬가지입니다.</p><p>그어떤 과학으로도 분석할수 없고 증명할수도 없는 영성. </p><p>아무리 가까운 내형제 친구라 해도 그 경험을 나눌수없다는 </p><p>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p><p>친구가 아니어도 가족이 아니어도 나의 경험과 같은 경험을 한</p><p>사람들과 동질감을 느끼고 그누구보다 가깝게 됩니다.</p><p>군인이 집에돌아와 가족과 이질감을 느껴 자신과 동질감을 느끼는 </p><p>전우와 같은 집에서 기거하게 되는것과 같은것이지요.</p><p>우리카페 님들은 서로 같은 경험을 했고 </p><p>서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같은걸 볼수있기에</p><p>쉽게 이해되고 서로를 다독거려 줄수있기에 </p><p>다른곳에서 이질감을 느껴도 이곳에서는 동질감을 느끼기에 </p><p>이곳을 계속 찾게되는겁니다.</p><p>이곳에 오면 마음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고 </p><p>막혔던 시궁창이 뻥 뚫리는것처럼 마음이 쉬원하기에</p><p>이곳에는 한번오면 또오고 싶어지는겁니다.</p><p>끼리끼리 모인다</p><p>어둠은 어둠을 좋아한다.</p><p>라는 말들이 있습니다.</p><p>그럴수밖에 없는게 사실이지요.</p><p>자신과 대화가 통하지않는 사람과 말을 하고싶지 않은건 </p><p>인간 본능아니겠습니까.</p><p>자신을 이해하고 받아주지않고 믿어주지않는 사람과 </p><p>자리를 같이하고 싶어지겠습니까.</p><p><b><span data-ke-size="size18">디셉션 = DECEPTION = 속임수</span></b></p><p>글로벌리스트들이 인류를 상대로 써온 이 속임수는 </p><p>한치도 빗나가지않고 송두리째 인류를 잡아왔습니다.</p><p>우리주위 모두가 이 속임수로 치장해 있지 않습니까.</p><p>쉽게 한가지만 예를 들어봅시다.</p><p>화장은 글로벌리스트가 만들어낸 최고의 위장술이고 속임수입니다.</p><p>화장으로 오리지날을 가리는 수법이지요.</p><p>그리고 글로벌리스트들은 화장을 해야한다는 그럴싸한 설법을 </p><p>늘어놓고 교육시켜 인간들로부터 그 속임수를 믿도록 해왔습니다.</p><p>화장품을 구입하도록 하여 자신들의 부를 축적해 왔습니다.</p><p>사방으로 이 속임수를 멋지게 그럴싸하게 광고해왔었고 </p><p>교육해 왔었습니다.</p><p>약이 인간을 건강케한다는 속임수</p><p>의사가 인간을 살게한다는 속임수</p><p>우리는 이 모든속임수에 속아왔으며 지금도 속고 있는중입니다.</p><p>악어잡는사자님께서 우주과학자라 소위 말하는자들에 의해 </p><p>명왕성을 우주에 없는걸로 하자 하여 책에서 지워버렸다는 답글 말씀은</p><p>이미 우리는 그들의 노예로써 그들이 하는대로 따라하고 있다는</p><p>뜻입니다.</p><p>여성잡지를 통해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옷이 유행이라 속임수를 쓰면</p><p>여성들은 그를 졸졸 따라합니다.</p><p>뉴스에서 계란은 안좋으니 먹지말라 한마디하면 </p><p>그에 졸졸 따라합니다.</p><p>지금 뉴스에서 유크뤠인을 러시아가 침략했다 하니 또한</p><p>이를 믿고 졸졸 따라 증권시장이 잠깐 흔들했답니다.</p><p>다행히도 지금은 깨어난 인류가 많아 그들의 속임수가 </p><p>제대로 먹히지않아 글로벌리스트에게는 큰 문제가 생겼지만 말입니다.</p><p>우리인간은  이 속임수라는 장막안에 갖혀 지금껏 보이지 않는다는</p><p>그들의 그럴싸한 설법에의해 육감이나 영성을 믿지않았고</p><p>증명이 꼭 있어야 한다는 한마디로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습니다.</p><p>달이 보이지 않지만 달은 분명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습니다.</p><p>밤에는 해가 보이지 않지만 해도 분명히 있음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p><p>도서관 빌딩을 꽉채울 정도의 분량의 성서 즉 창조주가 </p><p>인간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성서가 지금은</p><p>단 한권으로 되어있습니다.</p><p>이 한권의 조작된 성서의 내용을 줄창 모두 받아들이고 오리지날 성서의 내용은 </p><p>오히려 거짓이라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이 있을겁니다.</p><p>그러나 한가지 다행인것은 </p><p>우리님들은 원래 성서내용 즉 진실을 제가 이곳에 포스팅했을때 </p><p>오히려 지금의 성서내용보다 진실같다며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p><p>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p><p>왜 의학계에서 뱀을 이용했을까 의문을 가진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p><p>뱀은 글로벌리스트 카자리언들이 쓰는 그들만의 비밀신호였음을 </p><p>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p><p>우리주위에는 우리몰래 글로벌리스트들이 자기들만이 </p><p>소통할수있는 비밀신호를 쓰는게 한둘이 아님에도 </p><p>우리인류는 그걸 전혀 모르고 속아 살아왔었습니다.</p><p>이제 우리님들은 그 속임수들을 이곳 카페를 통해 </p><p>거둬낼겁니다.</p><p>거둬내야만 합니다.</p><p>진실은 언제나 진실일뿐 변치않습니다.</p><p>제가 지금껏 이곳에 올린 모든 진실은 </p><p>영원히 진실로 전해질것이며 </p><p>누구도 이진실에 반박 할수없을겁니다.</p><p>거짓은 앞뒤가 맞지않으며 </p><p>듣기 그럴싸하지만 언제든 거짓임이 나타나게 마련입니다.</p><p>주위를 주의깊게 보시면 글로벌리스트의 소행이 </p><p>구석구석 도배해있음을 깨닫게 될겁니다.</p><p>우리님들과 배워가는 카페로써 </p><p>진실을 알리는 카페가 되어 이미 인류에게 많은 깨달음을 </p><p>전달해왔습니다.</p><p>앞으로도 우리님들과 더욱더 노력하여 </p><p>진실을 전파하는데 게으르지 않도록 </p><p>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 </p><p>KQ</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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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님이 저의 마음을 모두 알아차리고 이 글을 올린것 같아 무한한 공감을 갖게 되어 기쁘고 또 기쁩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누구다 할 것없이 또한 가족도 모두가 대화가 안통해서 설득도 해보았지만 그것도 안됩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가 거의 없어요. 밥먹었어? 응. 먹어야지. ~~~. 이정도 하하하. 마음을 비웠다고 하는게 맞죠. 약 22년 전쯤 우연히 서점에 들리다 눈에 들어온 책한권, 제목이 "한국인에게 역사는 있는가"( 김종윤 저) (지금은 개정증보판 2016.8.31)이 나왔지만, 이 책을 읽고 진실에 눈을 뜨기 시작했었지요. 우리 역사가 이렇게 왜곡될수 있을까? 일본역사가 왜곡됐다고 할 것이아니라 내똥 쿠린것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나는 대학교 까지 배운 국사교재를 모두 불태워버렸다. 머리속이 많이 오염됐기 때문이다. 그후로 이 세상이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대부분 거짓으로 포장된 세상이 되었고 진실이 통하지 않는 사회로 변해버렸고 거짓을, 가짜를, 사기를 진실인것으로 세뇌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말할수 없음은 kimi님이 말한 것처럼 대화가 통할리가 없을뿐 아니라 바보취급을 당하기 때문이였죠, 그러니 대화가 당연히 줄어들게 되었죠
진실을 전하다보니 주변 사람들과 대화가 없어졌다는… 사실에 너무 공감되네요. 주변 친구들 설득하다가 대화도 많이 없어졌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어머님이 유일하게 제 말을 이해하십니다.
사춘기 때부터 지식과 지혜 중에 지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지혜는 세상을 이해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저희 어머니는 국민학교만 졸업하셨습니다. 제가 평소 무뚝뚝한 체질이라 어머니와 많은 대화가 없었는데 이 세상의 진실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유일하게 제 말을 이해해주셨습니다. 사실 어머니는 영혼, 전쟁 등에 대해 평소 느끼시는 것이 있었기에 제가 하는 말에 보태거나 상황을 잘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상황도 쉽게 이해해주셨지요.
저는 예전에는 누군가 존경하는 인물을 물어보면 스티브잡스나 이순신 장군 등을 얘기했지만 이젠 아닙니다. 제가 아는 가장 지혜로운 저희 어머니를 제일 존경합니다.^^
부모님은 돌아가실때까지 전혀 화장이란 것을 안하고 사셨고 비누 한장이 전부였습니다. 자연피부가 훨씬 좋아보였으며, 지금의 저도 화장품 이름을 모를정도로 전혀 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조선시대 사람과 같아요. 비누하나만 사용해요. 샴푸도 안쓰고 이것으로 만족하구요. 예를 하나 들은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짜의 세계에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고 가짜가 진짜인것으로 인식하고 살고 있으며 가짜가 가짜인지를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것들이 안타까워요. 이 카폐를 통해 모두들 깨어나길 바래요. 여기 회원님을과는 대화가 잘 될수 있구 또 친구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이 카폐를 사랑합니다.
뭔가에 이끌려 지금까지 머물고 같이 나누는 기쁨에 여기까지 와있네요.. 그 혼란의 시간속에도 변함없고 굳건하던 믿음과 신뢰가 몇칠동안 자유를 향한 나의 의지로 여러 생각이 들고 혼란도 오고 또 그속에서 제 길을 찾고 나자신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많이 고민하게되었어요.많은분들이 새로운 세상과 에너지의 환희를 느낄때 한번더 두드리고 가는길을 택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마음이 좀 홀가분합니다. 공부라는것 그 의식 확장의 웨이브가 성장을 해주는것이라 믿고 사랑의 창조주를 믿기에 더 굳건히 저의 여정에 서있으려 합니다.끝없이 부는 바람의 공기는 언제나 새롭게 빛으로 춤추게 함을 믿기에 .. 감사하고 시랑합니다. 기억을 되찾는날 더 많은 이야기로 모두 사랑의 에너지를 나누는 날을 기다리며...❤🌄
10년전 쯤 십일조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죠. 신약성경에도 십일조 언급도 몇 안되고 십일조 해석도 잘못됐다는 성경 사본을 원어로 바르게 해석해주는 글을 읽고부터죠. 십일조를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잘못된 십일조를 나무라는 말씀이고 공평케 하기위한 나눔의 연보의 개념으로 신약에 써 있다는 것. 목사제도도 잘못됐다는 것, 신학대학이라는 것 자체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교회를 나오게 되었어요.
십일조 잘못된 것이다 라며 관련 성경귀절과 바른 해석 주어도 여전히 못 믿고 십일조하는 지인 있어요.
교회에서 초청강사 중에 외모도 화려하고 부유하고 영향력 있고 캐리어도 어마어마한 소위 세상에서 복음의 영향력과 빛을 발하는 선교사 동원가로 회자되던 여자. 글로벌리스트 임이 확신됩니다. 요즘 러시아 우크라이나 소식에서 키미님이 우크라이나가 글로벌리스트의 헤드쿼터 였다고 밝혀주셔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웃입니다.
저는 기독교 불교등 정신 사상만 좋아함!!~~일단 종교를 갖고 싶단 생각에 교회 나가보고 놀람!!!일단 십일조 헌금 금액 많은 순으로 뒤 플랭카드에 그달 그달 써놓고!!!부추기고 무슨헌금 무슨헌금 수도 없이 많고!!!많이 낸 돈많은 순서데로 존경심 표하고 직책주고 뛰워주고~벌로 형편이 어려운사람 주눅들게 만들고~아이엠에프때 다녀보고 다신안나감!!!처음 나간 신도들은 개인시간 안주고 계속 계회에서 새신도 한명을 쥐어짬~돌아 버림 ㅎ
kimi님이 저의 마음을 모두 알아차리고 이 글을 올린것 같아 무한한 공감을 갖게 되어 기쁘고 또 기쁩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누구다 할 것없이 또한 가족도 모두가 대화가 안통해서 설득도 해보았지만 그것도 안됩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가 거의 없어요. 밥먹었어? 응. 먹어야지. ~~~. 이정도 하하하. 마음을 비웠다고 하는게 맞죠.
약 22년 전쯤 우연히 서점에 들리다 눈에 들어온 책한권, 제목이 "한국인에게 역사는 있는가"( 김종윤 저)
(지금은 개정증보판 2016.8.31)이 나왔지만, 이 책을 읽고 진실에 눈을 뜨기 시작했었지요. 우리 역사가 이렇게 왜곡될수 있을까?
일본역사가 왜곡됐다고 할 것이아니라 내똥 쿠린것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나는 대학교 까지 배운 국사교재를 모두 불태워버렸다.
머리속이 많이 오염됐기 때문이다. 그후로 이 세상이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대부분 거짓으로 포장된 세상이 되었고 진실이 통하지 않는 사회로 변해버렸고 거짓을, 가짜를, 사기를 진실인것으로 세뇌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말할수 없음은
kimi님이 말한 것처럼 대화가 통할리가 없을뿐 아니라 바보취급을 당하기 때문이였죠, 그러니 대화가 당연히 줄어들게 되었죠
진실을 전하다보니 주변 사람들과 대화가 없어졌다는… 사실에 너무 공감되네요.
주변 친구들 설득하다가 대화도 많이 없어졌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어머님이 유일하게 제 말을 이해하십니다.
사춘기 때부터 지식과 지혜 중에 지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지혜는 세상을 이해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저희 어머니는 국민학교만 졸업하셨습니다. 제가 평소 무뚝뚝한 체질이라 어머니와 많은 대화가 없었는데 이 세상의 진실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유일하게 제 말을 이해해주셨습니다. 사실 어머니는 영혼, 전쟁 등에 대해 평소 느끼시는 것이 있었기에 제가 하는 말에 보태거나 상황을 잘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상황도 쉽게 이해해주셨지요.
저는 예전에는 누군가 존경하는 인물을 물어보면 스티브잡스나 이순신 장군 등을 얘기했지만 이젠 아닙니다. 제가 아는 가장 지혜로운 저희 어머니를 제일 존경합니다.^^
여행친구님의 이야기가 재미있어 저도 주절주절 몇 자 적어봤습니다!
부모님은 돌아가실때까지 전혀 화장이란 것을 안하고 사셨고 비누 한장이 전부였습니다. 자연피부가 훨씬 좋아보였으며,
지금의 저도 화장품 이름을 모를정도로 전혀 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조선시대 사람과 같아요. 비누하나만 사용해요. 샴푸도 안쓰고
이것으로 만족하구요. 예를 하나 들은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짜의 세계에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고 가짜가 진짜인것으로 인식하고 살고 있으며 가짜가 가짜인지를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것들이 안타까워요. 이 카폐를 통해 모두들 깨어나길 바래요.
여기 회원님을과는 대화가 잘 될수 있구 또 친구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이 카폐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야 인간이 아닌 사람이 있다는 걸알았습니다 어쩐지 사람이 아닌 행동할때 의아 했습니다 저건 사람이 아니다 이유를알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카페에서 키미님과 회원님들과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진실 전파에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키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올라온 모든 글들만 다 보아도 영성 지식은 부족하지 않을 방대한 양이더군요.
돌고돌아 여기까지 왔지만 여기가 종착역이 아닌 새출발의 전환점임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를 다짐합니다. GOD WINS 🏆
키미님과 회원분들께 항상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 키미는 글이 없으면 너무 허전한 기분은 모두들 아실 거예요!!
진실이 녹아있는 카페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과 마음으로 소통하며 사랑의 에너지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오면 막혔던 속이 뻥뚫리고 많은 진실을 깨닫고 배울 수 있어 자꾸 오게 된답니다 하루의 일과가 되었지요 키미님은 역시 우리들 맘 잘 헤아려주시고 위로하고 공감해주시네요 회원님들과 키미님께 늘 감사하는 맘입니다
사랑합니다♡♡♡
뭔가에 이끌려 지금까지 머물고 같이 나누는 기쁨에 여기까지 와있네요..
그 혼란의 시간속에도
변함없고 굳건하던 믿음과 신뢰가 몇칠동안 자유를 향한 나의 의지로 여러 생각이 들고 혼란도 오고 또 그속에서 제 길을 찾고 나자신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많이 고민하게되었어요.많은분들이 새로운 세상과 에너지의 환희를 느낄때 한번더 두드리고 가는길을 택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마음이 좀 홀가분합니다.
공부라는것 그 의식 확장의 웨이브가 성장을 해주는것이라 믿고 사랑의 창조주를 믿기에 더 굳건히 저의 여정에 서있으려 합니다.끝없이 부는 바람의 공기는 언제나 새롭게 빛으로 춤추게 함을 믿기에 ..
감사하고 시랑합니다.
기억을 되찾는날 더 많은 이야기로 모두 사랑의 에너지를 나누는 날을 기다리며...❤🌄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지난 신앙생활을 돌이켜 봤습니다.
10년전 쯤 십일조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죠.
신약성경에도 십일조 언급도 몇 안되고 십일조 해석도 잘못됐다는 성경 사본을 원어로 바르게 해석해주는 글을 읽고부터죠.
십일조를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잘못된 십일조를 나무라는 말씀이고 공평케 하기위한 나눔의 연보의 개념으로 신약에 써 있다는 것.
목사제도도 잘못됐다는 것, 신학대학이라는 것 자체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교회를 나오게 되었어요.
십일조 잘못된 것이다 라며 관련 성경귀절과 바른 해석 주어도 여전히 못 믿고 십일조하는 지인 있어요.
키미님의 킹제임스 성경도 조작됐다는 글을 읽고 충격.
더북 오리지날이 나와 진실이 널리 알려지게 되겠죠.
진실을 배울 수 있는 곳.
이 카페에서 키미님과 기사님을 비롯한 많은 엔젤분들, 우리 회원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육감과 영성을 최고로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오늘날 키미님과 기사님 창조주님께 연결되고 이 카페의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모든 일에... 모두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교회에서 초청강사 중에 외모도 화려하고 부유하고 영향력 있고 캐리어도 어마어마한 소위 세상에서 복음의 영향력과 빛을 발하는 선교사 동원가로 회자되던 여자. 글로벌리스트 임이 확신됩니다. 요즘 러시아 우크라이나 소식에서 키미님이 우크라이나가 글로벌리스트의 헤드쿼터 였다고 밝혀주셔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웃입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이 거짓 선동자 사이코 취급 받아오고 있지만
이렇게 함께 할 우리 카페가 있어...
다시 힘을 내곤 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울 모두 힘내서 파이팅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우리카페 회원들과의 인연은 예사롭지가 않다는걸 ㆍㆍ 키미님과의 인연도 ㆍㆍ 늘 고맙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좋은 파동과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카페에서 진실과 영성를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키미님과 카페님들 사랑합니다~~^^♡♡♡
처음부터 지구 사회를 양심 껏 진실을 아는 이들이 뭉쳐,
서로가 악을 쫒아내고 조화롭게 잘 만들었다면 지구의 비극도 없었겠죠.
사탄이 인류의 질서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오늘 날 많은 진실을 꼭 얘기하게 만들어버리고,
사회를 올바르게 바로잡지 못한 악인들 뿐만 아닌,
남을 시험하고 욕심을 쫒는 인간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키미님의 아름다운 문장력이 잠재적으로 제 가슴을 적십니다.
대놓고 진실을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저는 기독교 불교등 정신 사상만 좋아함!!~~일단 종교를 갖고 싶단 생각에 교회 나가보고 놀람!!!일단 십일조 헌금 금액 많은 순으로 뒤 플랭카드에 그달 그달 써놓고!!!부추기고 무슨헌금 무슨헌금 수도 없이 많고!!!많이 낸 돈많은 순서데로 존경심 표하고 직책주고 뛰워주고~벌로 형편이 어려운사람 주눅들게 만들고~아이엠에프때 다녀보고 다신안나감!!!처음 나간 신도들은 개인시간 안주고 계속 계회에서 새신도 한명을 쥐어짬~돌아 버림 ㅎ
감사합니다.온전한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지구인들이 넘쳐나는 그래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같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실된 마음과 소통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곳이 있구나하고 매일깨닫고 빠져있습니다 행운인가요? ㅎ
"우리 님들과 배워가는 카페로써 진실을 알리는 카페가 되어 이미 인류에게 많은 깨달음을 전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님들과 더욱더 노력하여 진실을 전파하는데 게으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키미님 우연히 이 글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