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북경에 있는 사기꾼 최광화를 조심하세요.

[베이징화이팅]

여러분 북경에 있는 조선족 사기꾼 최광화를 조심하세요.
중문이름 崔光华，출생년월일은1985년 2월 15일생이고 고향은 연길입니다. 아래 최광화 사진도 올렸습니다.현재도 다른 피해자가 그냥 발생하니까 여러분들께서 이 글을 많이 공유해주시고 더 이상 피해자가 않생기도록 많이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광화 이 사람은 전문 자신이 창업한다는 이유로 주변에 친한 사람들 돈을 많이 사기치고 다닙니다. 현재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여러명이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사기치면 몇만원씩 사기쳐갑니다. 최광화는 이래저래 잔머리 잘 굴리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먹는듯이 잘 합니다. 거짓말이 들통나도 끝까지 버티고 누구나 바도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이 아주 뻔한데 승인을 않합니다.

그리고 허풍도 엄청 심합니다. 자신이 공무원도 아니면서 밖에 나가서는 공무원 행세를 하면서 다니고 주변 사람들 돈을 사기쳐서 전문 여자한테 쓰고 다니는 형편 없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자기 마누라랑 리혼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빚 받는 사람들을 피해다니느라 사용하는 폰 두개를 모두 중지 시키고 위챗만 딱 사용하더군요. 위챗도 우리 같은 피해자들은 모두 차단해놓고요. 꽁꽁 숨어 다니는것 같습니다.

광화가 사용하는 전화번호 두개 인데 18500090331 / 13366210505 입니다. 요즘 빚받는 사람 피해다니느라고 두 전화를 모두 끄고 다닙니다. 위챗은 현재 13366210505 이 번호로 사용중입니다. 이름도 최현중이란 가명을 쓰면서 답니다. 여러분 확인해보시면 압니다.

지난 달에 제가 사기당해서 공안국에도 신고했는데 아는 사이에서 발생한 돈거래는 사기죄로 고소 불가능하다면서 저보고 법원에 신고해서 민사안건으로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법원도 갔다왔는데 빌려줬다는 증명과 싸인도 있어야 한다네요. 하도 너무 어이 없어서 암튼 요즘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여러사람들도 사기 당한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을 위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