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어색하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이 사람은 100일 휴가를 나온 사람입니다. ;; (땀방울 쓰기도 왠지 어색하군..)
일단 제 안부는 무사(?)하다는 것으로 일축하겠고..
여러분들은 모두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우려하던대로 역시나 광고들과 등급업이 문제였군요.. 화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차근차근 다 봤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4박5일의 짧은 휴가를 그래도 휴가라도 나온지라.. 카페 운영에 대한 건은 확실히 해놓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영자나 부운영자를 뽑아야한다는 생각인데.. 부담을 느끼지 않으시는 분에 한해서 한번 해보시고 싶은 분은 글을 남겨주시길!
일단은 이렇게 글을 마쳐볼께요.. 지금 글 쓰는 거 자체도 너무 어색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근데 등급업을 하려 회원정보를 보던 중 미야님이 안양에 사시는 걸 봤습니다. 제가 복무하고 있는 부대가 안양에 있어서.. 이런 우연이.. 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카페 게시글
花
--;;
안녕하십니까??
ム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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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
05.08.30 12: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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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디어 오셨군요~!!! 네~ 저 안양이에요~ 그 전에 정모도하고 친해졌다면 면회도 가고 하는건데..^^;; 부담같은건 없지만 할 줄 아는건 더 없어서;;;; 그나마 활동 하는 사람들 몇분에게 권한을 주세요~ 한명은 역시 부담이 될 것도 같네요~
오오오오오오옷-! 제가 정회원이 되었군요!!! 으아 - 기뻐라;<-
오호호~오셨군요!!! 그저 반가울 따름..ㅎㅎㅎ
와....군인이셨군요*-_-*
다들 반가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