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옹달샘우리박소장입니다
방대한 자료와 기타 여러가지 방만한 부동산
법인체 정도 업무량을
혼자서 하다보니
이렇게
무단 방치된 결과로 비추게 되어 송구하옵니다
장구한 세월을 담아둔 카페인지라
함부러 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널리 대구부동산 연구가
박미영공인중개사로 닉네임
옹달샘 우리박소장으로
익히 알려지게된 배경입니다
본 카페에
출석인삿말을 일필휘지 날리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뎅
벌써 15년차 본터에 박힌 나무처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널리
일반인들과 같은 모양새를 갖추지 못한 모습에
송구하옵니다
사실 일반인처럼
똑같이 생활하다간 이런 저런 부동산에 부자도 모르고 살아갈
가정 주부 그대로 인 삶으로 인생을 속박속에 병마속에
처박힌채 종살이 그대로 병원에 돈갖다 주는 기계처럼
50도 안되어 저세상 갈 팔자로 보이는걸
과감히 반전 저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종살이 인생은 절대 기질상 용납못하여
과감히 가정과 분리하여 사업에만 올인하여온 결과입니다
지금도 현실적으로 모두 다 할뮈소장이라
손주봐주며 일반 여늬 할뮈소장들처럼
살아가며 이젠 좀 일에서 벗어나시라 하시는뎅
일복자체가 생명인 타고난 사람인지라
죽을때까지 일을 하다 죽는 그런 스타일이니
집에 일없이 앉아 살림살다간
오히려 독극물속에 들어가 앉아 있는 형세라
절대 싫거든요
밥벌이도 못하면서 무슨 소리냐
밥벌이 못하는건 본터가 밥벌이도 안되는 터이고
밥벌좀 할것같음 양아치 천국인 터란건
말 하지 않아도 잘 아실테지요
그 누구의 탓도 아닌
바로 우리 사무실이 처한 환경으로 전략한건
터에 박힌 나무와 같은 존재라고 일러 드렸으니
이젠 터에 박힌 존재로 살아가기엔
고사할 일만 남은듯하여
터에 박힌 터에서 배우고 익히고 많은 사랑과 인맥과
환경을 가꾸어온 텃밭을 가꾸어온 장본인으로써
이 모든 환경을 조합하여
보다 더 좋은 사회
보다 더 맑으 사회
보다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또한 보다더 많은 수익증대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 발전을 위한
초석으로 다시 다지고 다짐하는 한해로
현재터에서 일깨우고 배우고 익힌
이 모든 20여년간의 총체적인 능력과 기술들을
총력을 다하는 한해로 다시 가닥을 잡아 봅니다
임대사업자
인터넷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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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실분 적극 모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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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카페를 다시 재편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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