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점점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맨발걷기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적습니다.
그동안 많이 참석해주시고 열렬한 반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산행계획과 일정을 생각하느라 심신이 약간은 지쳐 있는 관계로 제가 잠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산행공지 및 리딩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올릴수 있도록 오래전 개방을 해둔 상태이므로
올리시고 산행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다시 처음 맨발걷기를 찾았을때처럼 회원으로 돌아가 가끔식은 참석도 하고 또한 제가 봐둔곳
생각하고 있던곳을 답사후 괜찮겠다 싶으면 공지올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초창기와는 달리 이제는 리딩할수 있는 분들이 많이 오셨다고 판단되어 잠시 손을 놓습니다.
이해 해주실거라고 믿으며 이따금 산행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리딩하시는 분은 산행할곳을 철저히 익힌후 사고까지 대비해주시고 맛집 잘 찾아주시구요
참석하시는 분은 리딩하시는분의 적절한 통제에 잘따라 주시고 반드시 식비는 잔돈으로
준비해주셔요^*^ (리딩하시는분 매우 힘듬니다.)
잘해주실거라 믿겠습니다.^*^
첫댓글 힘 빼고 편하게 산행하세요~~~~~~
브레드 대장님
문닫는 맨발걷기 이어받아
여러 해 고생 많으셨어요.
미소님 말씀대로 1/n 회원 마음으로 편하게
계속 이 자리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