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중요하지 않은 공지 입니다.

[묘향]

카페를 새롭게 바꾸기 보다는 내실을 다지겠습니다.

어차피 가입하는 회원수도 많지 않고, 신규 가입 회원보다 훨씬 더 소중한 우리 러브시티헌터의 가족들을 위해 대폭은 아니지만 카페를 더 많이 보완 할 수 있도록 어찌 해 볼까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안 계셨다면 저도 없고, 카페도 없고 그간 써 왔던 팬픽들도 없었습니다.

그간 쥔장의 부재로 인하여 점점 더 황폐해져가고 있는 카페를 살리기 위해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저에게 충고 부탁드립니다.

자아~ 그럼 이번 년도 피의 숙청이 시작 됩니다. 그간 카페 출입이 없으셨던 분들은 안타깝지만 유령 회원으로 남으심 보다는 더 좋은 카페를 이용하시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후후후후

나이 먹을 수록 날로 심해지는 노처녀 히스테리의 쥔장이었습니다.

[kaori]

ㅎㅎ 피의 숙청의 피했다 ㅎ

[묘향]

에이, 뭘 안도하고 계신 거에요? kaori님은 숙청이랑 관계 없는게 당연하잖아요~~~~~~~!!!!!!!!!!!!!!

[댕기소녀]

피의 숙청.... 말만 들어도 무섭네요. *^^* ㅋㅋㅋ

[묘향]

어흥~ 2월 1일까지는 다들 쫄깃한 기간이겠죠? 카페에 애정도가 없으면 그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뭐 여러분들과는 상관 없으니 안심하십시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