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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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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39...지금의 지구는 홀리픽이 감싸...
kimi 추천 25 조회 3,261 22.02.26 13:57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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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6 16:51

    올 겨울은 이상하게도 눈도 비도 귀한 겨울입니다. 나쁜 상황이 아니길 바랍니다.

  • 22.02.26 16:54

  • 22.02.26 17:01

    집 뒤에 산이 있는데 날씨
    풀리면 올라가서 맨발로
    걸어봐야겠습니다.

  • 22.02.26 17:48

    버들강아지 움트는 실개천이라도 있으면 차암 좋을텐데 , 생태공원이 근처에 있으니 산책을 다녀와야겠네요.
    괄괄괄 물 흐르는 소리와 반송에서 품어지는 내음을 맡으며 벤치에 앉아 멍을 때리면 그게 바로 일상의 작은 휠링이 됩니다.
    물 흘러내리는 소리는 생명력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아요.

  • 22.02.26 18:01

    물이 귀한 곳이라 계곡을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공기는 좋습니다만 산에 갈일도 별로 없고요.

  • 22.02.26 18:12

    흙길을 맨발걷기 하고있는 요즘입니다. 자꾸만 맨발로 걷고싶어서 매일 걷습니다. 저의 취향이나 관념들도 전부 바뀌었습니다.
    저도 이해가 안가지만 명상과 기도 맨발걷기를 자꾸만 하고싶어서 매일하게 되었습니다.
    맨눈으로 태양보기도 하고나면 눈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지구요.
    신을 믿지도 부정하지도 않는 애매한 입장이었는데 최근에 명상에 들어가려는 순간 눈물이 막나서 눈감은채로 울어버렸습니다.
    그때 제머리속을 꽉채우는 말소리가 느껴졌고 그때부터 제삶전체가 모두 바뀌는기분입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늘 곁에 있다..
    였습니다.

  • 22.02.26 18:16

    집근처 수목원이라도 가야 겠습니다.
    전에 물 근처로 가라하셔서 노천온천 갔었는데
    주변에 바위도 있고 나름 괜찮았어요 근데 근방에
    고압선 있어서 김세서 나왔습니다.ㅎㅎ 아무래도 고압선이
    있으니 전파방해 받을거 같더군요....

  • 22.02.26 18:52

    네 감사합니다 ^^

  • 동네 냇가서 발담그고 씻었어요.발이 얼어붙는줄...ㅎㅎ
    좀있다 또 동네 강가가서 놀다오려구요..

  • 22.02.26 19:00

    감사합니다
    꼭 만나 뵙고싶어요

  • 22.02.26 19:03

    감사합니다.

  • 22.02.26 19:21

    감사합니다

  • 22.02.26 19:45

    감사합니다

  • 22.02.26 20:03

    최고의 소식 감사합니다. ^^

  • 22.02.26 20:51

    고맙습니다!

  • 22.02.26 21:31

    감사합니다

  • 22.02.26 21:34

    겨울동안 추워서 안하고 있었는데 따뜻한 오후시간에 다시 맨발걷기를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겨울에는 우선 그냥 걷다가 몸이 열이 나서 덜 추워지면 그때 맨발걷기를 하라합니다
    꾸준하신 분들은 한겨울 얼음위에서도 하시는 분을 봤습니다 최대한 자연과 가까히 하는 생활을 해야겠어요

  • 22.02.26 21:44

    내가 자연이 되고 자연이 나와 동화를 이루는 느낌이 밀려오는 대로 수용하시기 바랍니다.

  • 22.02.26 22:33

    네 대지의 에너지를 맨발로 느끼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2.26 23:32

    감사합니다.

  • 22.02.27 03:16

    감사합니다

  • 22.02.27 04:54

    문경새재에 가면 1~3관문까지 평탄한 흙길이 이어집니다.
    한국인이 가장 걷고싶은길 1위로도 선정된곳이지요.
    여름엔 흙길 옆으로 작은 도랑도 있어서 언제든 발을 씻을 수도 있구요.
    경기도 양평에 두물머리란 곳이 있습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곳이지요.
    잔잔하고 도도하게 흐르는 강을 바라보면서 몇시간을
    넋놓고 앉아 있어도 질리지 않는곳이었는데..
    지금은 상술로 변해서 그 느낌이 많이 사라지긴했습니다.

  • 22.02.27 05:51

    감사합니다.

  • 22.02.27 07:33

    감사합니다 ^^

  • 22.02.27 11:34

    감사합니다

  • 22.02.28 12:06

  • 23.08.10 15:43

    "우리 님들 그리고 전 세계 인류는 물 가까이로 가야 한다 기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의 지구는 홀리픽이 감싸고 있다 합니다. 이 뜻은 창조주의 명을 따르는 모든 홀리 영들이 내려와 지구를 감싸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평소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나 어떤 환희의 환상 등등을 경험하실 수 있는 때라 합니다. 영이 안 열리던 분들은 이 기회에 영이 열릴 수 있다 합니다. 나무 가까이 가라 말씀하십니다. 나뭇잎이 많이 떨어진 곳에서 맨발로 걸으라 말씀하십니다. 맨땅 등을 맨발로 걸으라 말씀하십니다. 눈이 많이 내린 곳으로 가라 말씀하십니다. 홀리픽 영들을 느낄 수 있을 거라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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