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차량 예약요청에두 친절히 섭외해주셔서 비행기시간까지의 네시간갭을 잘 활용하구 지금 코사무이공항에서 집에갈 뱅기를 기다리면서 감사의 글 남깁니다. 코사무이의 뜨거운 태양은 제가 사는 말레이시아보다 훨씬더 강렬한거 같아요.4시간 섬투어할려다 점심 먹구 너무 더워 빅부다사원은 과감히 포기하구 차웽 스타벅스에서 머물다 공항으로 왔네요.한국인이란 이유로 무작정 전화걸어 도움요청했는게 기꺼이 도와주셔서 코사무이의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쿠알라룸프로 돌아갑니다.담에 다시 오게될 날을 기약하면서 사장님의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려요^^
첫댓글 요즘이 사무이 제일 더울때이고 올해는 특히나 더 뜨거운 듯 합니다.^^
시간 잘 보내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항상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