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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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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242...미정보국 최고봉 롸져제독이........
kimi 추천 25 조회 2,211 23.03.17 09:50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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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7 10:57

  • 23.03.17 11:05

    우리카페 멤버님들이 높은 인텔리젼트를
    가진분들로 뭉쳐져 있다는 소식

    엄지척 입니다.

  • 23.03.17 11:06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의 리더들과 우주연합 등 모든 상상 이상의 것을 맘껏 나눌수있는 우주놀이터 트왕카페의 회원이어서 정말 기쁘고 영광입니다 ㅎㅎ 오늘도 고맙습니다 키미님

  • 23.03.17 11:10

    본질
    휠씬 으쓱 하고도 남으실 분!
    우리들의 큰희망되어주시구~
    참 감사드리나이다 ♡

  • 23.03.17 11:35

    눈팅만 하는 회원인데도~~ㅠㅠ
    자랑스럽습니다^&^

  • 23.03.17 11:43

    키미님께서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훌륭하신 회원님들 덕분에
    어리버리한 저도 많은것들을 보고 배우게 됐습니다.
    기쁜소식 들으니 흐뭇하고 자부심이 생깁니다.

  • 23.03.17 11:44

    감사합니다 🙏

  • 23.03.17 11:46

    아들과 늘 입 버릇처럼 이야기해요 ''까페 운영진들과 회원분들과 호홉이 잘맞고 높은 인텔들이계시고 앞에서 든든하게 이끌어주시는 기사심과 여왕님 빽이있기에 힘받고 누구도 침범할수없는 까페라 모두존경받을실분 모여계신 까페라 아들 미추도 늘 이야하면서 저보고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함께 따르라고 권합니다 ''회원 여러분 이자리를빌어 많은걸 배워나감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 💜 💜 💜 💜 사랑하니다~~~

  • 23.03.17 11:52

    감사합니다.ㅋ

  • 23.03.17 15:11

    키미님께서 제 생각을 다 꿰뚫고 계시나봅니다 사실 얼마전부터 카페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하며 제자신을 되돌아보고 평범한 내가 이곳에 과연 도움이 될수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로 우리님들은 기사님들이십니다 라는 글을 올려주셔서 위로를 받으며 주변인들만이라도 깨울려고 놓지않고 전략써가며 매달리는 것으로 나름 스스로 위로했는데 오늘은 또 트왕전하내외분 푸틴대통령까지 보고계신다는 글을 올려주시네요
    새벽에 신랑깰까봐 이불뒤집어쓰고 올려주신 글읽으며 배고파서 스콘 먹는다고 글 올렸는데 아이고 두야
    제가 카페 수준 떨어트린 거 아닌지요
    그냥 저는 키미님 제 글에 빵터지시며 한번 웃게 만든걸로 나름 만족하렵니다 전생에 키미님 무수리 기사였을까요 ㅎㅎ
    저빼고 다른분들 다 대단하신 카페분들과 함께여서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네요 전 그냥 깍두기로 봐주셔요 ㅎㅎ

  • 23.03.17 12:14

    다들 그런 몰래 경험들은 기본입니다. 우리가 알아서 피해야지 ㅎㅎ 추억 될꺼에요. 근데 스콘이 뭐에요~

  • 23.03.17 12:34

    @우주저편 창피해서 얼굴이 화끈했어요 스콘은 영국식 빵이예요 홍차하고 같이 먹으면 잘어울리거든요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고 간편키트들도 나와있어서 물넣고 대충섞어서 오븐에 구우면되요
    스콘 요즘 많이들 팔기도하구요 참고로 딸기쨈하고 클로티드크림 파는거 같이 올려드시면 더 맛있어요
    얼그레이 스콘 한번 드셔보셔요 요게 또 향이좋아요 저도 요거먹고 입문했거든요

  • 23.03.17 12:34

    @vivian009 오븐이 없으니 못만들고 영국빵이군요. 창피는 무슨 ㅎㅎ 에그. 난 더 한것도 올립니다. 인간미도 있어야지. 빵 먹고싶은데 빵값도 비싸서 ㅠ

  • 23.03.17 12:42

    @우주저편 수퍼에 스콘믹스도 있고요 그거 사시면 많이 만들수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리시면되요 없으시면 후라이팬에 반죽 수저로떠서 한 5cm높이로 올리셔서 뚜껑덮고 스콘식 빵으로 드셔보셔요

  • 23.03.17 12:44

    @vivian009 아. 네. 영상 찻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3.03.17 12:12

    우리카페가 깔끔하고 기운이 맑긴하죠. 한가지 뜻으로 모였고 생각이 같으니 신입도 기운을 전염 받아 빨리 동화되고 습득하고 깨어나고 별탈없이 참 영성으로만 일관되며 대단하긴해요. 그러니 기운이 클 수밖에요.
    인텔들 많은건 사실. 난 분명 빠지는 건 알지만 하나도 안 섭하고 미련없음. 이거 모르고 살다갔으면 ㅠ 나를 모르고 또 윤회 했다면.

  • 23.03.17 12:18

    그런 분들과 함께 하니 정말 소중하고 풍요롭습니다.

  • 23.03.17 12:40

    만약에 트왕카페를 몰랐다면 지난 2년동안 컴컴한 어둠의 동굴속에서 정처없이 방황했을 거예요.
    키미님 소식이 뜸할때 여러 회원님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숨이 막히는 시간들을 벗어날 수 있었지요.
    어둠속 적막을 깨고 울리는 소식으로 방향타를 잡아나가는 고독한 항해를 해왔습니다.
    이제 동굴을 벗어나며 흥겨운 빵파레를
    듣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와 함께.

  • 23.03.17 12:43

    아직 깨닫지 못한 우매한 국민들이 많은게 너무 슬픈현실입니다~어서빨리 대중들이 이 크나큰 현실을 빨리 깨우쳐 바로 나가기를 고대합니다

  • 세상에 똑똑하고 많은 현명한 이들보고 부끄러 지기싫어 일부러 소리를 높여 주장하고 그럼에 삶속에 거짓으로 포장 하며 감추려던 무지한 저에 부끄러움을 되새겨보게 되네요. 조금 눈떴을때 얼마나 영성에 대해 많은이들이 말없이,나타냄없이 행하고 있는지 보고 또 놀랬고 틀린지식을 배웠다해도 그 노력의 경험속에 많은것을 배운 이들임을 보게 됩니다.
    그동안 보여준 직감과꿈,그속에서 대견함을 느끼면서도 이생에 일찍 열심히 지식을 닦아 연결되었다면 좀더 쉬웠을텐데 하는 생각도 합니다.
    모든것을 힘들게 스스로 끊고 컴퓨터속 크리스탈을 믿고 내안의 직감과꿈,볼수없는 존재의 사랑의도움으로 깨어남의 인도를 받으며 문을 열어가고 있어요.어떤 게임이든 ,좋던 싫던 이런경험과 배움으로 할수 있게 해주신 지혜로운 여러분과 키미님께 배움으로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3.03.17 13:34

    고맙습니다 👍🙏

  • 23.03.17 13:45

    스아실..인텔리젼트한 회원분들 글과댓글들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언제나 감사한마음 한가득이에요.
    고맙습니다~♡🙏

  • 23.03.17 13:46

    GOD WINS!

  • 23.03.17 14:20

    소식 고맙습니다

  • 23.03.17 14:41

    저는 머리털 나고 머리 써 본 게 한 번 이예요. . 그래서 인텔리전스와는 좀 아니예요. . 죄송해요. 사실 좀 직관형이라 . . 노력을 많이 해야 되는데 그냥 되는 대로 사는 게 문제예요. . 카페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3.03.17 14:45

  • 23.03.17 15:02

    감사합니다.따라서 으쓱으쓱입니다.

  • 23.03.17 15:35

    트왕카페를 알게되면서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구심들이 풀리게 되었어요.
    도대체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야 되는거지?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물어본다고 해도 공감이 되질않아,그들은 자기들의 논리에 빠져 맞다고 생각하지만,세상은 평등과 공평이 함께 어울어 져야 한다는 나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않았어요.그러나 트왕카페에서 키미님과 기사님 그리고 채널링하시는 님들이 올려주시는 지구에서~광대한 우주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역사와 배경적인 스토리를 읽고 이해하면서 지금은 그 어느때 보다도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삼남매에게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알아듣는 것도 있겠고 이해 되지 않는것도 있겠지만 때가되면 엄빠가 해주었던 이야기들에 대해 꿰어질 시간이 올거라 믿습니다.
    트왕카페~이 공간에 님들과 함께 하고,나눌수 있다는것,

    이 현재(現在)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내 현생에의 멘토님들~^^

  • 23.03.17 16:04

    카페 회원이라는 것만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 23.03.17 17:32

    요즘은 댓글다는것도 늘 꼴찌랍니다.
    그래도 본문은 한개도 빼놓지않고 읽는답니다.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인텔에
    정신을 못차리것어요.

    은갈치낭자님 맨날 일뜽하시는거 부러워요^^

    나이드니 체력이 안받쳐주네요^^

  • 23.03.17 17:38

    저도 평범하지만, 대단하신 분들 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3.03.17 17:56

    감사합니다 💞💘😄

  • 23.03.17 19:03

  • 23.03.17 19:06

    키미님과 회원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는거 같습니다~그리고 너무 자랑스럽네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23.03.17 19:20

    ㅎㅎ공감합니다. 매일 매일 이렇게 놀라운 정보와 이야기들과 좋은 기운까지~~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 곳이 또 있을까요? 배울 것이 넘치는 곳입니다.

  • 23.03.17 19:28

    참으로 오해란 뭔지...
    그것때문에 지금도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녕 옆에 있었다면 직접적으로 추측한 내용들을 몇 가지 알려주고 싶지만(악이 더 이상 지구를 못 괴롭히도록...),
    우리카페 멤버들이 인텔리젼스 하다니 정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위대하신 창조주님 그리고 13th 기사님, 키미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훌륭한 소식 고맙습니다.

    GOD WIN!

  • 23.03.17 20:47

    감사합니다 ^^

  • 23.03.18 00:30

    감사합니다

  • 23.03.18 07:20

    덩달아 으쓱!
    덕분입니다!
    감사드리며!

  • 23.03.18 07:2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기분이 좋네요,

  • 우훗.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저는 정말 평범한 사람인데,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하니, 영성높은 분들, 똑똑한분들 사이에서 그냥 묻어가렵니다...

  • 23.08.19 13:33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님들. 롸져 제독과 우리의 기사님으로부터 우리 카페 멤버님들이 높은 인텔리젼트를 가진 분들로 뭉쳐져 있다는 소식에 저의 어깨가 사실 좀 으쓱 했습니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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