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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운학산방(雲鶴山房)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2월 14일이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모르면 한국을 떠나야합니다 !!!)| == 헌데 안떠나네요~~~
이봉래안셀모 추천 1 조회 223 12.02.13 14: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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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6 22:37

    첫댓글 나라일을 위해서 자기의 고통을 생각하지도 않은채 뛰어들어서.... 예수님께서도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이제 다 이루었다.
    돌아가신 무덤 밤샘 묵상하고 9시 반에 집에 왔습니다. 오늘 이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말씀에 완성자 예수님.....

  • 작성자 12.04.06 23:08

    예... 조배 가셨군요^^
    전 어제 좀 늦게 와서 샤워하고 보니...
    저희 구역 시간이 밤 11시부터 12시 까지였는데...
    그만 시간이 늦어서 가정제대에서 묵주기도만 봉헌했습니다^^

  • 17.05.29 20:26

    죄송
    진작 알았으면 떠났을 수도...
    그때도 지금도 돈이 없어서...
    하지만 안중근의사를 무척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작성자 17.06.01 07:22

    ㅎㅎㅎ~
    대단하신 분이시지요...
    도마 안중근...
    그분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꽤 오래전부터 그분의 유해를 찾게 해달라느 기도 모임이 있어 거기에 지금도 동참하고 있다지요...
    해서 지금도 매일 기도하고....
    묵주기도 시에도 봉헌헌고 있다지요...

  • 17.06.06 15:28

    ㅎㅎㅎ
    이제 발견했어요
    안중근의사 유골 찾기를 위해 지금도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제가 잘못 알아 그런지 몰라도 카톨리과 기독교는 그런 점에서 너무 달라요. 전 결혼하고 카톨릭신자였어요. 지금은 기독교...다사 카톨릭으로 옮기고 싶어도 어머님때문에 못 옮기고 있어요. 사실 우리 이종동생이 신부님이예요. 저의 가족을 위해 2만 몇단을 올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저를 제일 끔직하게 생각한다지요
    별 말씀을 다 드렸네요~^^

  • 작성자 17.06.07 06:29

    ㅎ~
    그러셨꾼요^^...
    어느곳에서나 구원은 있다지요...
    주님의 뜻에 알맞게 착하게? 산다면요...
    동생분께서 신부님으로 그리 기도를 해주시니 감사한 일이군요^^
    저는 하루에 겨우 20단씩만 해요...
    해서 2시간 이상씩이 기도하는데 필요하지요...
    오전에 하는 기도 저녁에 하는 기도..부탁 받은 기도..내가 개인으로 하는 기도 등등이지요...
    에구구...

  • 17.06.07 17:02

    기도 선수시군요
    하루에 2시간 넘게 기도하시고 언제 잠은 주무시나요?
    선생님 하시는 일을. 곰곰히 살펴보니 아주 많군요. 그러니 건강에 신경을 못쓰죠. 저는 만나 줄 시간을 바쁜 와중에도 내주시면서 왜 선생님은 선생님을 위하여 시간을 못내세요? 그것이 자기 사랑의 으뜸 아닌가요? 그래야 무엇을 해도 할 수 있잖아요? 속상해요...상관할 사람도 아닌데 너무 내 개인 생활에 뛰어든다 생각하지 마시고 연일을 제처두고 했으면 좋겠어요,선생님!!!
    다시는 말 않할게요

  • 작성자 17.06.08 06:42

    옙...
    정밀검사 받을려 하고있습니다^^
    아주 감사드리며...
    어제 아주 좋앗습니다^*^

  • 17.06.08 14:43

    저도요
    어젠 마치 대학교 때로 돌아가는 거같았어요. 참 기분이 좋았어요.
    선생님
    채여사는 아닌 거겉아요. 채미희,아니면 아름다운 계집(아름다울 미, 계집 희)...어때요?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자기 소개를 할 때 저는 이렇게 했어요
    My name is 채미희
    My name is 나라 채, 아름다울 미, 계집 희 in kanji
    In other words , My name means 나라에서 아름다운 여자
    Therefore,I am Miss Korea...
    박수가 터져 나오더군요. 별것도 아닌데요...
    또 하나 우리 친척도 같은 대학...
    채희성
    소개:저는 박정희 희자에 김일성 성자 채희성입니다...소개하더군요
    그러니 이름을 잊을 수가 있었겠어요?
    아님 저희 닉네임이 복돼지(happy pig)예요.

  • 작성자 17.06.09 06:32

    ㅎㅎㅎ~~
    영문학을 전공?
    ㅎㅎㅎ~
    잘 하셨습니다~~~

  • 17.06.09 15:16

    @문학사랑 영문학요?
    아닌데요...
    실력없는과를 전공...

  • 17.06.08 14:49

    아뭏튼 채여사는 싫사옵니다.
    ㅎㅎㅎ
    설이 길어 넘어 갔사옵나이다
    용서하시기를 비옵나이다
    선생님 !~^^

  • 작성자 17.06.09 06:32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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