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법집행 전문기관

[raven]

The Raven Legal Task Force is the first armed security agency established by a Korean American. There are four license agencies under Raven Legal Task Force. 

There is the Raven Armed Security Company in charge of armed personal body guarding and uniform security guard, the Raven Armed Private Investigation Company in charge of personal information, background check and follow-up investigation, and the Bail Bond Recovery Company for arresting the wanted, and World Task Force Security College to educating people who looking for a job in the security industry.

레이븐법집행전문기관은 세계최초로 한인계 미국인이 만든 보안전문 총괄회사로 현제 워싱턴주 미주류사회에 친밀하게 인식되어 있는 무장보안종합전문 회사 입니다. 뿐만아니라 세계보안기술전문대학/민간경찰학교 면허를 소지한 전천후 재단법인이라 하겠습니다.

레이븐무장보안회사는 무장요인경호와 지역경비업무를 전문하며, 레이븐공인무장탐정회사는 소송사건 및 개인 의뢰를 맡아 개인정보조회, 신원조회를 통화여 증거수집조사 업무를 전문하는 수사국체계이며, 레이븐현상수배검거기관은 현상수배자 검거를 전문으로 합니다. 또한 세계보안기술전문대학는 보안분야 및 무도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일정기간 전문교육을 통한 성공적인 진출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제 레이븐법집행전문기관은 한국법인진출을 통하여 한국 이분야뿐만 아니라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요원들에게 일정기간 교육후 J-Visa, O-Visa 를 발급할것이며 위에 비자를 받게되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을 동반하고 올수 있으며, 자녀들은 미공립학교에서 공부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레이븐법집행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