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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교회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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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Gallery 활바위
김성자C 추천 0 조회 129 11.11.13 20: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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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4 09:28

    첫댓글 모처럼 바우팀이 다 모였나 했더만 허집사님이 빠졌넹...크랙에 매달려 바둥대는 육체적 노동은 있었지만 아주 기분좋고 휴식같은 시간이었음다..

  • 11.11.14 10:30

    surprise !! 불암산에 최종암벽 활바위가 있었다니.... 지송 개인적인 일(두 가지 일이 겹침)로 가지 못했지만 시간시간 마음은 그리로 홀딱 뺏겼답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한 시간들 돌이켜보면 아름다운 일들도 많았고 위험한 순간도, 아쉬운 시간들도 있었지만 모두가 무사한 것에 감사합니다.
    이제 내 년에도 좋은 일들이 있겠지요. 앞으로 저 자신에게도 변화를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11.11.14 10:49

    활바위 파이가 근사하게 구워졌구먼유...ㅋㅋ 7피에서 바위 끌어안구 집중하구있는 사진 원판주셈^^ 멋있네요.......

  • 작성자 11.11.14 14:26

    그게...쪼메 비싼데....~~~???

  • 11.11.14 20:15

    사진찍으시는 센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멋진사진 즐감합니다.

  • 11.11.14 16:35

    활대 처럼 생긴 바위에 멋진 길을 내셔서 우리 모두가 재미있게 즐겼던 하루였습니다. 활대에 매달린 사진 모두 멋지네요.

  • 11.11.14 20:13

    함께하신 김은수집사님 김상복집사님 이회숙집사님 박은경집사님 김성자집사님 고영숙집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활바위의 길이름을 치드케누로 지은것은 우이동교회산악팀의 영항이 컷다 하겠습니다....
    다음엔 에덴동산에 올라 함께 예배드릴날을 위하여 열씸 재활합니다...

  • 11.11.15 14:37

    정말 즐겁고 재밌는 등반이었씀다....'치드케누 길', '영희 길' 힘들었지만 팔힘좀 길러 또 한번 도전하고픈 길임당 ^^ 특별히 이원용 대장님의 자상한 지도 덕에 고생을 덜 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에덴동산'에도 꼭 가고싶네요 안내 해 주실거죠?^^* 올해도 안전등반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암벽식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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