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64주년을 기념하며
친일파를용서하고 친일파를 이용해 학살의만행을 저지르고
정적이었던 사람을 암살하면서 지키려고했던 사람을 끌어내린
역사적인인 날 4·19 혁명이 64주년 불의와 타협하지않고
국민스스로가 일어나 이나라 주인임을 확인시켜주었던
그렇게 권력자를 끌어내렸던 국민의승리의날
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불의에 항거한 희생과 헌신 속에서 자라나고 성숙해왔고.
무도한 권력에 저항하며 목숨마저 초개와 같이 내놓았던 민주 열사들후손들 답게
불의와 싸워 민주주의를 키켜 왔지만 아직도 분열과갈등을 선동하고
민주주의를 인정하지않는자들은 이승만을 찬양하고 선동하며
그에 잘못을 덥흐려고 하고있다
아무리 이승만이 한두가지를 잘했다 한들 공보다과가 더 높은데
잘못된그에 행동 잘못을 덥으려고하는지 4,19 기념식날
유가족과 시민사회가 함께하는기염식은 참석 하지않으며 손잡고 위로하고
그정신을 잃지 않고 지켜나가겠다고 해야 할 이나라 대통령마져 보이지않는기념식을
보며 참 무지하구나 느껴진다
우리국민은 인간이 인간을 죽이고 학살하고 부정 선거를 저지른자의 최우는
저머나먼 나라로쫓겨 같고 국민의뜻에 반하는 대통령은 퇴줄시켰다는것을\
기억하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