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제가 넘 올만에 들어왔나봐용..
넘 새롭게...샥~샥! 새옷을 입었군요...
뒷북을 치는건가? 언니는 잘 들어갔는지 몰것네용..
이번에 나오면 꼭 보려고 맘 먹습니다..^^
요셉님은 팔이좀 어떠신지...싸이는 탈퇴를 하셔셩....달리 안부를 물을길이 없더라고용..
전 잘 지내고 있답니당..
얼마전 울신랑 생일이었는딩...신랑껀 안사고..제물건들만 ㅋㅋ
언니가 스카이루 바꿨따해서...저두 스카이 할까 하다강..
튼튼한 효리폰에 더 점 수를 줘서...휴대전화두 구입하공...요즘...전화기에 푹 빠져
요것조것 눌러보기에 여념이 없답니당...^^
카페는 정돈이 잘 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막대한 정보량..ㅋㅋ
관리하시느라 힘이드신건 아니실지..
언렁언렁 건강해 지시고...감기도 조심하시공...
언니없어도..밥도 잘챙겨드시고..아! 어쩌면...뒤치닥거리 할사람이 한사람 줄어..
다행이실런지도..ㅋㅋ
말이 길어졌습니당..카페도 종종 놀러올꼐용...
첫댓글 미안..요새 카페관리를 좀 쉬었었어..지금 글 봤어..잘 지내지?^^* 담에 얼굴 보고 얘기 합시다..행복한 겨울 맞이하길..힘내고..^^*
토실님!즐거운 성탄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