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반 학급문집에 들어갈 부모님글 받습니다..

[땅콩샘(김태정)]

갑자기 날이 추워졌네요. 친구들..

주말에 선생님은 문집 마지막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지난 목요일에 조사해보니 학급문집에 부모님 글을 보내 주신다고 말한 친구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아직 유진이 부모님 글 만 올라와 있습니다. 

이제 월요일날 인쇄소에 맡겨야 하니 일요일 저녁까지 바쁘더라도 이 글을 읽은 친구들은 부모님께 글을 받아서 방학과제방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주말 잘 보내고 건강하게 월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