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베,루베, 메쉬,미크론, 나노, 공투, 공텐, 이백방,천방...., 헷갈리는 단위

◾헤베,루베, 메쉬,미크론, 나노, 공투, 공텐, 이백방,천방...., 헷갈리는 단위 콘크리트를 1헤베로 해서 1루베 부어 달라느니, (헤베,루베,누베 : 일본식 용어), "아~ 이 철망은 아주 잔모래를 걸러낼 정도로 100메쉬정도 되겠다"느니, 아주 초미세먼지 입자로서 100미크론은 되겠다느니, 나노입자가 어떠니, 이포크레인은 공투라느니 공텐이라느니, 사포(샌드 페이퍼)가 #200(200번), 200cw, 200방이 어떻고, 1,000방이 어떻고(가로×세로 1inch/입자갯수) ..., 일상 생활에서 더러 많이 쓰이는데 형태에 의한 구조적 크기인 것이다. 여덟자 장농,10자(1자/33.3cm)장농이 어떻고, 천을 1마정도 잘라 준다느니 씨앗과 곡물,과일, 감자,고구마등에 쓰이는 근과 관의 단위 무게를 같이 쓰기도 하고, 단위가 각각 틀리고, 고기등은 1근은 600g 이라느니 야채 1근은 400g, 해삼이나 조갯살등 해물1관은 또 200g으로 쓴다느니, 야채씨앗등도 1근이 200g이고, 그런씨앗을 큰규모일때는 관으로 하여 1관이 원래 3.75kg인데 씨앗1관 달라고 하면 전관이라면서 2kg으로 판매된다. 또한, 동서양 미터환산이 복잡하여 서양식으로 kg에 0의 숫자에 딱떨어지게 전관, 전근으로 그렇게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고, 귀금속(예:금)1돈쭝은 3.75g이고, 1냥은 10배수로 37.5g이고, 그아래는 1푼은 0.375g, 1리는 0.0375g으로 미터법에 환산되어 또 나눠지듯, 무게 단위가 이렀듯이 ㅡ 길이, 면적, 부피단위까지 온통 환산에서 동양단위가 서양단위에 맞추는 기준을 따를때가 많아 동양의 위세가 영~ 하위 열등한 지경은 있다. 1헤베는 (가로1m X세로1m) = [1m제곱]면적이다. 1루베는 (가로1m X세로1m X높이1m) [1세제곱]라 부르는 부피(공간채움)이다. 여기서, 굴삭기 크기 02<공투>는 장착된 1바가지크기 용량능력이 0.2루베 (5\1누베) 라는 뜻이다. 무게개념이 아닌 용량(체적)과 혼동하여 "1루베가 몇kg, 몇톤이냐는 식의 질문에는 단서가 그물질이 뭐냐에 따라 다른것이다.그러나 "모래,흙이나, 강자갈 1루베는 각각, 몇키로 되냐"고 재료의 단서를 정의하여 질문하는 것은 비중의 의미가 있는 말이다. 그리면, 건모래 비중은 1.7고, 습모래 2.0 / 건자갈1.9 습자갈은 2.1 정도의 평균비중이다. (참고로 건조시공 철근콘크리트<철콘> 비중은 2.4 정도이다) 여기서 건모래 1루베는 비중이 1.7이니까 1.7ton(톤) 이라서 25톤 덤프 차량은 공텐 큰포크레인에 달린 바기지로는 15바가지 실으면 적재 적량이다. (그러나 공10<공텐> 굴삭기 바가지에 윗면이 편평히 깍인것이 1루베 정량인데, 액체가 아닌 그렇게 모래라서 고봉으로 모래가 바가지로 긇어 퍼올려지니 실제로 열바가지 정도 덤프에 실으면 적재가 되고 보통 여유분으로 25톤을 약간 넘기기 일쑤이다. 만약에 손수 집을 짓는다거나 재료 견적을 스스로 내어볼때 들어갈 재료의 부피를 계산해보면 돈이 얼마들 것인지 예상해볼수 있다. 그만큼 토목, 건축공사의 실견적에서 비중계산이 중요하다. 터파기장소 바닥과 기초골조 부피의 재료량을 골조설계에서 계산해보고, 건축을 업자에게 견적을 의뢰할때 비싼지 어떤지 내가 알려면 이런 계산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어떤재료의 부피로 중량을 계산하는것은 비중이 기준이된다. 그 도량형 표준기준은 순수한 물을 1세제곱(가로,세로,높이를 각각10cm로 채우면 1,000ml(1리터) 라고하며, 중량은1kg이라하고, 비중을 그냥1 이라고 기초로 정의한다. 그러면, 순금의 비중은 19.32으로 아주, 가장 비중이 센 금속이라고 부르는데, 순금을 1리터로 녹여 채웠다면 몇킬로그램일까? 19.3kg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생수 2리터병 용량이면 40kg 육박하는 무게가 된다. 1메쉬 [mesh/영국식]는 (가로1인치 X세로1인치 면적안에 격자가 몇개인가? 이다) 예를 들어 '90메쉬'라고 하면 90격자가 들어가니 1인치(2.54cm)30개, 세로1인치에도 30개 들어가니, 1mm X 1mm 격자보다 작은 망의 구조가 된다. 들깨알도 않빠져 걸러지지 않을 채(눈,망) 구조인 셈이다. ''메쉬, 인치'는 영국식으로 알고 있다. 예를들면 샌드페이퍼 거칠기 연마 알갱이 입자가 인치당 그면적의 메쉬갯수로 생각하면 된다(가로 세로 1인치 면적안에 입자가 1.000개 있다는것이 1,000이라고 쓰여있는데 1,000번 샌드페이퍼를 첨물점에서 달라고 하면 될것이다/ 아주 거칠은것부터 30번 50, 80, 100, 120, 150, 200, 300, 500, 800, 1000, 1200, 심지여 아주 미세한 2000번(=방)도 있다. 보통 1000번이면 아주 고운편이다. #800 이렇게 표시한다. 이야기와 다른 엉뚱한 참고로 역에 열차시각표를 보면 예시) #1032(열차번호) 뒷끝자리가 짝수이면 상행선방향이고, 끝자리가 홀수이면 하행선이다. 열차발차시간이 넘을 정도로 겨우 플랫폼에 도착했는데 열차는 서서히 이미 가고 있어도 기관사는 세워준다. 왜냐면? 물론 그기관차 앞에 신호기가 빨강에서 녹색으로 점등 현시되면 기관사는 출발하는데, 플랫폼에서 역무원과 당열차승무원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수동 발차신호인(주간, 녹색깃발을 야간에는 녹색플래쉬로 정해진 동작으로 다시 한번 현시해야 기관사는 발차 하기 때문에, 플랫폼에 타고 가야할 승객이 빨리 시늉표시를 하면 무조건 가다가도 태워가니 걱정마시길 바란다. 1미크론은 가로 세로 0.001mm의 입자크기이니, 가로 세로 높이 1mm씩의 공간에 입자가 100만(백만)개가 들어 가는데 그중의 하나입자를 1미크론이라고 하니. 요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라는 용어가 있는데, 결국 2.5배큰 2.5미크론 이상을 그냥 미세먼지라고 부르지, 초미세먼지 정의는 2.5미크론이하로 정의한다고 한다, 이렇게 작을 정도이니 웬만한 방진마스크는 잘 걸러지지 않은채, 입이나 코로 보통 미세한먼지는 호홉이 되어 인체에 마셔진다는 뜻인것이다. 여기서 참고로 '마이크로' '마이크로미터' 'PM(피코미터)' '미크론' 이런 말은 같은 동위단위이고, 예를 들어 어떤 수질오염 입자가 1PPM 이라고 하면, 1PM의 1,000분의 1크기인셈이고 무게는 1,000의 1g크기이라, 1mg (1밀리그램)이다. 비타민량도 지용성, 수용성등 특이한 측정관계단위법이 있는데(I.U단위를 미네랄이나 비타민등에 무조건 부치지는 않는다는 말임) 1,000I.U(아이유)는 곧 1마이크로그램= 1mg= 0.001g 개념이다. 1나노 입자는 100만분의 1미터 크기이다, 1,000mm가 1미터이다. 또 그의 1mm를 1천등분한 크기이다. 또 그보다 작은 '피코'등등 아래단위가 계속있다. 보편적 꿏가루크기는 100미크론, 미생물 크기 정의는 0.1미리미터 이하, 박테리아 크기는 10마이크로미터, 바이러스는 100nm(나노미터), DNA(단백질 분자)는 1나노미터, 원자크기는 100만분의 1mm, 원자핵 크기는 1조분의1mm, 양성자는 0.84~0.87fm(펨토미터 : 원자핵의 84~87%크기), 그아래 쿼크단위 그리고 '초끈'명명하는 '플랑크'단위로 물리분석적 단위이나 아직 인간이 발견해가는 미지의 초극미세원소 단위이다. 나름 아는대로 적었으나 오류가 있을수있슴. 죄송, 제가 공학적인것을 갖고 내내 살아 오다보니 적다보니 길어 졌습니다. 이해 하시길~ ㅡ 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