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에 걸쳐 구원에 있어서 교과서와 같은 로마서를 개관하므로
로마서를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로마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 1-8장은 개인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왜 인간이 구원을 받아야 하느냐?
어떤 방법으로 구원에 이르느냐?
그 구원의 결과는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명쾌하게 진술합니다.
이건 누구든지 똑 같은 신앙의 공식과 같습니다.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 구원을 받아야 할 필수선택입니다.
이 구원이야말로 성경이 보증해 주는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큰 소리쳐도
졸업증명서를 갖지 않으면 가짜 졸업생이 됩니다.
그 다음
2) 9-11장까지는 전체 구원 곧 온 이스라엘의 구원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관한 말씀입니다.
온 이스라엘 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지는 말씀을 읽으면서
계시의 여부를 체크해 보고 깨달아 지의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세요.
여기서 세계관이 나오고 역사관이 생깁니다.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어 이방인의 구원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구원이 유대인을 향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롬11:25)
개인 구원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이고,
전체 구원은 하나님과 온 이스라엘 안에 소속이 된 우리들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3) 12-15장입니다.
구원을 받았으면 이렇게 살아라는 명령입니다.
거룩한 산제사의 방법론입니다.
내가 우리 속에 들어가고 우리는 이렇게 삽니다 하는 간증이 나와야 합니다.
살아보고 안 되면 다시 처음부터 다시 들어봐야 합니다.
이것이 로마서의 구성도의 큰 그림입니다. 곧 총론입니다.
구원의 시작에서 완성까지의 말씀이 서사적으로 전개됩니다.
바울이 이미 예수를 믿고 있는 로마기독인들에게
‘너희를 견고케 하리라’(롬1:11)고 말했습니다.
이는 1-11장까지 '듣고' 12-15장은 '행하는' 자입니다(16장은 인사)
바로 예수께서 마5:48절에 말씀하신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로마서는 한 구절씩 암송하여 자기 것을 만들려고 안간힘 쓰지 말고
원리적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쌀이 밥이 되는 과정은 하나의 원리이죠.
계속 듣고 익히면 구원의 원리가 몸에 스며듭니다.
요15장의 말씀이 자신 속에 이루어집니다. 대단한 복입니다.
포도나무와 가지는 하나의 원리이죠. 지식이나 교조적인 법이 아닙니다.
로마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8장입니다.
반지의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8장중에서도 육신의 생각이냐 영의 생각이냐(6절) 하는 문제입니다.
죽겠다고 신음을 입에 달고 살든 사람이 감사하는 의식으로 전환이 됩니다.
어둠에서 부정적인 마이너스 발상의 사람이
빛 가운데서 긍정적인 플러스 발상의 사람이 됩니다.
로마서의 총론은 1-8장의 개인구원
그 다음에 9-11장의 전체 구원 그리고 12-15장의 산제사의 방법
이와 같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집니다(계속)
첫댓글 너무 기대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