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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제중앙초55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수해의 현장 구례에서 이틀 동안 땀흘리고 왔습니다.
이준태 안터 바우 추천 0 조회 81 20.08.21 16: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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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떻게 봉사활동을 할 생각을 했을까?
    참말로 부럽구만 고생했다,
    딸래미 한테도 칭찬해 주고싶다 전해줘...

  • 작성자 20.08.23 16:51

    우리 둘째가 백수지만 봉사활동은 나보다 많이 했지. 지금도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고,
    고맙네 아빠 친구의 뜻 꼭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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