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노략한 암몬의 받을 징벌(겔25장1-7절 말씀)
암몬 족속은
하나님의 성소가 짓밟혀 더럽혀졌을 때에 아하 좋다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이스라엘 땅이 파괴되어 황폐해졌을 때에 정말 좋다 하였습니다.
유다 백성이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갔을 때에 참으로 잘 되었다 하였습니다.
암몬 족속은
이스라엘 땅이 대적에게 짓밟혀 황폐해졌을 때에 그 광경을 보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좋아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땅이 대적에게 짓밟혀 압박을 받을 때에 온 마음으로 멸시하면서 기뻐하였습니다.
야곱이 잠시 환난을 당하는 때에 올 것이 왔다며 아하 좋다 하며 기뻐하였습니다.
암몬 족속이 이렇게 악을 행할 때 야곱은 먼저 징벌을 당하였으나 암몬족속을 하나님은 그냥 두시지 않습니다.
야곱이 잠시 환난을 당하였습니다만 하나님은 암몬족속을 동방 사람에게 붙이십니다.
그 동방인들이 암몬 족속 안에 진을 치고 거처를 베풀며, 실과와 젖을 마시며 약대 우리를 만듭니다. 또 동방인들이 양무리의 눕는 곳으로 삼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암몬족속 위에 손을 펴십니다. 그래서 다른 민족에게 붙여 노략을 당하게 하시어 패망케 할 그때에야 여호와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알게 됩니다.
첫댓글 야곱은 먼저 징벌을 당하여
학대를 받고
무시를 당했습니다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말씀을 가지고 돌아가
선한 바를 받아달라며 산제사를 드립니다.
또 믿음의 전진을 보입니다.
암몬 족속는 동방사람에게 싸여
그 사람들이 자기를 능히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의 종의 되어 허무하게 삽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계시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이 일들이 교회 안에서 말씀 대로 이루어짐을 보며 두렵고 떨립니다.
“내가 모압의 훼방과 암몬 자손의 후욕을 들었나니 그들이 내 백성을 훼방하고 스스로 커서 그 경계를 침범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무하리니 나의 끼친 백성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국민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그들이 이런 일을 당할 것은 교만하여 스스로 커서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함이니라” (스바냐 2:8-10) 주 예수님!
야곱의 환난에 동참해 먼저 징벌을 당하며 매를 순히 받고,하나님께 말씀을 가지고 돌아가 산제사 드리며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자들로 남길 소망합니다
암몬 족속은 이스라엘 땅이 황페할때
손뼉을치며 발을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멸시하며 아하 좋다하고 즐거워는 것을
보았습니다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아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안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