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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아름역사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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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아름]독서비평 기타학문 시간을 만지는 사람들: 박물관 큐레이터로 살다
麗輝 추천 0 조회 87 22.03.14 00: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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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2 12:16

    첫댓글 - 오백나한전을 기획한 분이 바로 최관장님이셨군요. 서울에서 전시할 때 빠뜨려서 박물관에서 도록만 사와 가끔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아름다운 나한상들을 보러 꼭 춘천에 다녀와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 300여개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아마 500점이 모두 나한전에 빼곡히 채워졌었으리라 짐작합니다. 18c 언제쯤인가 폐사되었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불교유물이 될 뻔했는데 말입니다. 지금도 (제가 보기에는) 반가사유상 못지않은 가치일진대, - '강원도의 미소'라니요.. ㅠ
    - 최관장님 뿐만 아니라 각 지역 박물관에는 실력 있는 학예사님들이 계실 터인데 각자 활발한 저작활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대학 뿐만 아니라 박물관에도 예산이 많이 지원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원에는 정조학 관련 예산 + 지자체 예산 해서 눈에 띄는 전시, 학술활동이 활발한 편입니다.
    -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 작성자 24.12.06 15:31

    학예사 중에서도 요즘에는 저작 활동을 활발히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활발? 까지는 아니어도 학예사도 저작 활동을 하고 있는데...이게 참 양날의 검 같습니다. 공적인 업무가 적지가 않은데, 개인 저작 활동까지 한다? 양자를 균형있게 잘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서...이게 참 애매한 상황입니다. 대부분은 후자라서요. 나라 녹을 먹는 공무원이지만 개인 연구활동에 더 집중해서 욕(?)을 먹는...암튼 저도 박사논문을 정리해서 출간할 생각이 있는터라 조심스럽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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