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은 682년 일본 문무왕의 대신으로 있었다

[크크리]

673년 7월1일에 죽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사실은  일본으로 건너가 681년 도일한 문무왕을 보필하고 있었던 것이다.  673년 7월에 일본에서 천무천황을 지원하기 시작하여 681년에 도일한 문무왕을 보필하였고, 그에 대한 일을 만파식적으로 알린 것이다. 삼국유사 만파식적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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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왕의 아버지께서 바다의 큰 용이 되셨고 김유신은 다시 천신이 되었습니다. 두 성인이 마음을 합치셔서 이처럼 값으로 따질 수 없는 큰 보물을 저에게 바치도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