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어린양의 아내
 
 
 
카페 게시글
감추인 만나 훌훌 털며 살자더니
새하늘 추천 0 조회 49 22.04.08 11:1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4.09 18:47

    첫댓글 아멘! 우리 인생에서 내 자신 돌아보며 깊이 생각케 하는 감동적인 놀라운 시! 감사한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사모님의 아푼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만지며... 저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신 30:11, 14)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시편 112편) 주 예수님!
    사모님께서 금요집회에서 선포하신 놀라운 말씀들 기억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복된 자들로 함께 남길 소망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