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 김복연 (율부린너) 인사드립니다
오가 초교 47회 친구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모로 다양한 글 구성으로 공간 사랑에 감동 햇습니다
나는 경북에서 이제 고향근교로 서산시에 자리 잡아 노후를 보내려 합니다
서산 의료원 건너편 먹자골 상가 밀집 되어 음식냄새 마구 풍기는 곳에 오빠 노래 연습장 개업 하고
주야가 바귄 생활 하고 지냅니다
모쪼록 새해소원 성취하고 축복 속에 한해를 보내길 빕니다
금번 회원 중에 활동 우수자인 제니퍼와 토담은 운영진 간부로 등원 하였습니다
좀더 카페 발전에 관심을 부탁 합니다
첫댓글 친구 개업 축하하고 청말띠에 힘차게 달릴수있는 한해되길 바라네........
복연아 이제서 카페 글을 보았어 나도 계속 바빠서 카페 들어올 시간도 없이 바쁘게 지냈거든 열심히 출석할께 고마워!
복연아 노래방 개업했다구 대박나서 돈많이 벌어라..개업한 식당 축하화분에 " 돈세다 잠들게 하소서" 라는 문귀를 보고 웃었는데 너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구나
오랜만에 카페에와보고 몇자보내내 어째든 무엇를하든 열심이해서 돈많이 벌어서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