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웃기는 이야기>
▲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며,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교수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첫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첫사랑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초보 공무원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했다.
점심시간에 혼자 동사무소를
지키고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왔다.
아주머니 : 사망신고 하러 왔는데요.
초보 공무원 :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긴장하며)
본인이세요?
아주머니 : 본인이 꼭 와야 하나요?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요 ?
¥일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
빨리 오는 사람은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금
지불내용을 알려준다.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 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달려온다.
그것도 중앙선,갓길
무시하고 오고 또 온다.
아주 길이 막힐때까지 온다.
신속하게...
그리고 사람은 내동댕이 치고
어느새 차만 끌고
번개 같이 사라진다.
●일본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신호기 기술자다
그리고 유효적절하게
신호체계를 작동한다.
○미국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교통 경찰로
신호기를 무시하고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
■한국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호두과자 ⇒ 2,000 원"
"뻥 튀 기 ⇒ 1,000 원"
"옥 수 수 ⇒ 3,000 원"...
첫댓글 맞어 그럴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