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41]
슬프다 세삭이 함락되었도다
온 세상의 칭찬 받는 성읍이 빼앗겼도다
슬프다 바벨론이 나라들 가운데에 황폐하였도다
어제 저녁 기도 가운데 무척 심각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북한군이 대한민국 남한에 쳐 내려와
많은 이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았는데
어떠한 이유도 없이 닥치는 대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학살하기에
내가 왜 그들이 이처럼 사람들을 학살하며 죽이나 하고 보았더니
자신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화려한 옷과 소지품을 들고 있기에
그 옷과 소지품을 빼앗고자 닥치는 대로 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저는 한 북한군이 한 남성을 잔인하게 죽이고
그에게서 물건을 빼앗는 것을 보았는데
그 남성을 죽이고 소지품과 옷을 빼앗았는데
그렇게 온 몸을 벗겨 보니 팬티도 명품이라 팬티까지 빼앗아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제 저녁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잔인한 장면들과 처참하게 죽은 자들이
그 물건과 팬티 한 장까지 빼앗기는 것을 보여 주심에
저는 무척 걱정하고 염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북한군이 그렇게 민간인들을 학살함이
예전에 주신 뜻과 같이 북한 인구 수보다
남한의 인구를 줄이기 위해 닥치는 대로 학살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벽에 기도 가운데
계속 이어서 북한의 전쟁에 대해 알려 주셨는데
저는 거대한 킹콩이 한강에서 나타나 여의도 건물 위에 선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킹콩은 거대한 빌딩과 같아
그 누구도 그 킹콩을 이길 수 없었고
그 힘을 능가할 자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북한 김정은이가 핵을 발사했고
그 핵 미사일이 여의도에 있는 킹콩에게 떨어지자
그렇게 거대하고 힘이 막강해 보였던 킹콩도
핵 미사일에는 어린아이와 같이 힘을 쓰지 못하고
핵 기둥과 함께 죽어 사라졌고 여의도도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이 이 킹콩과 같이 한강의 기적을 맛보고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그 어떤 나라보다 강력해 졌지만
그 자만함과 교만함으로 북한 김정은을 무시하다가
핵 미사일을 맞고 죽어 사라진 킹콩과 같이
한국이 멸망을 맞이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교만하여 결코 전쟁은 없다! 여기고
한국이 북한에 월등히 앞서 있다! 여기다가 미사일에 맞아 죽은 킹콩과 같이
어느 날 갑자기 핵 미사일을 맞고 멸망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명절에 프라이팬에서 전을 붙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전들 중에 하나는 무척 작고 얇은 전을 보았고
또 다른 전은 무척 크고 두터운 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작고 얇은 전이 크고 두터운 전을
한입에 꿀꺽 삼키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41: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파리한 소가 아름답고 살진 소를 잡아 먹음과 같이
파리하고 굶주린 북한이 아름답고 살진 한국을 잡아 먹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건물 공사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공사장에는 크고 거대한 크레인이 있었고
그 옆에는 작고 힘이 없는 크레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크고 거대한 크레인이
크고 무거운 짐을 들어 올리다가 그만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는데
산산이 부서져 형체도 남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작고 힘이 없던 크레인만 남아 계속 공사를 했고
그렇게 무너져 내린 거대한 크레인 마저도 치워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한국이 거대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작은 전에게 잡아 먹힘과 같이 잡아 먹히고
큰 짐을 들다가 무너져 작은 크레인에게 치워짐을 당하듯이
북한에게 잡아 먹히고 치워지는 일을 당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새벽 이러한 뜻을 주심에
무척 걱정하고 염려가 되어 기도에 집중을 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이 음탕한 여인을 그 품에 안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남성은 그렇게 자신 품에 음녀를 끌어 안고
365일 결코 내려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그 여인을 품고 일하며 살았고
그렇게 품에 안고 있음에도 불편해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볼 때도
그 여인을 결코 떼어내지 않았고
그 여인도 결코 그 남성에게서 떨어질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 교단과 교회에 소속되어 있고 우상을 섬김으로
그 모습이 이처럼 음녀를 끌어안고 365일 떼어낼 생각이 없는 남성처럼
우상을 섬기며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예배하고 회개하고 있기에
그 모습이 마치 음녀를 끌어 안고 변을 보는 모습과 같음을 알려 주시며
이처럼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우상을 섬겼기에
북한의 김정은을 통해 핵 미사일로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등
우상을 섬기는 여러 교단과 교회에 있으면서
스스로 음녀를 품고 있는 곳에 있다가 휴거에 버려져
북한군에게 학살을 당하고 그 옷과 소지품도 빼앗기며
심지어 팬티 한 장까지도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다시 뜻을 주시기를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전해도 듣지 아니하며 버릴 사람들임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한 아버지가 그 아들을 위해 맛있는 사탕을 준비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게임에만 미쳐 있었고
아버지가 준 사탕을 단 하나도 먹을 생각이 없어
그 테이블에서 흘려 버렸고 나중에는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한국이 멸망을 맞이할 뜻을
아무리 여러 날을 수없이 전하고 경고해도 듣지 아니할 것이며
쓰레기통에 버려진 사탕과 같이 버릴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8:4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2천년 전에도 예수님을 무시하고 멸시한 유대인들과 같이
지금 이 땅에도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 뜻을 무시하다가
멸망을 맞이할 사람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제가 이 땅에 남겨져 순교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재앙이 있기 전에 휴거 될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에 일이 별로 없는지?
제 상사가 다가와 하는 말이 조직개편이 있어
제가 하던 업무가 다른 사람이 맞게 되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누군가 보았더니
내 원수인 악한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 상사에게 이르기를
그럼 나는 더 이상 이 회사에 남아 일하지 않겠다며
그 모든 일을 원수인 악한 친구에게 떠 맡기고 회사를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휴거에 남겨질 자들을 위해 일하지 않게 될 것이며
재앙이 있기 전에 저는 휴거 될 뜻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쟁의 뜻을 받고 제가 휴거에 남겨지지 않고 휴거 될 뜻을 주심에
이 뜻에 대하여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세상에 가득한 몹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몹들은 마치 게임 속 몹들과 같았고
그 몹들에게 레벨이 있듯이 아주 작은 귀신 같은 몹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거대하고 큰 사탄과 같은 몹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 세상 가득한 몹들을 보고 말하기를
내가 이 몹들을 사냥하고 잡는 일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하고는 그 어느 것도 내가 잡지 않겠다! 하고는
집으로 향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집으로 향하기 위해 나가려고 보니
신기하게도 내가 있었던 그곳이 마치 무덤 속 같았고
그 무덤에는 두 사람이 있었는데
마치 예수님이 계셨던 무덤처럼 내가 느껴졌으며
그들은 예수님이 계셨던 무덤을 지키는 천사들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덤 입구를 막고 지키듯이 출구를 지키고 서 있었는데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모든 일을 하지 않기로 했고
이제 집으로 돌아 가려하니 내가 나갈 곳을 알려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이 문으로는 나갈 수 없으니
옆에 있는 다른 문을 이용하라! 하고 다른 문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치 뒷문을 이용하듯이 다른 문으로 나가려 했는데
그렇게 나가기 전에 먼저 화장실에 들려 모든것을 버리고
깨끗이 한 후에 나가야 겠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전쟁이 있고 멸망이 있으며
저는 모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회사를 떠나듯...
또 무덤과 같은 곳을 나가기 전에 화장실을 들리듯이
예수님의 보혈로 철저하게 회개하고 떠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더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화장실에 들려 볼일을 보고 깨끗이 한 후에
이제 집으로 가야겠다 하고 나가려는데
예수님께서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저를 보자 하시며
다가오시더니 내 옷을 만지시며 뒷덜미에 달린 라벨을 확인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온전한 옷을 입었는지? 아닌지? 확인을 하시고는
내 옷이 세상 옷이 아니고 그 어느 사람에게도 속하지 않음을 보시고는
만족해 하셨습니다.
(이렇게 라벨이 지워져 있었고 저는 누구에게도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무덤과 같은 곳에서 나와 하늘을 날아 올랐는데
처음에는 그 하늘을 나 혼자 날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어떤 한 사람이 날아와 내게 다가왔고
내게 이르기를 당신이 전한 하나님의 복음을 내가 전해 듣고
나도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이처럼 휴거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몹시 기뻐하며 그를 맞이하고 함께 하늘을 날고 있었는데
또 다른 사람이 내게 다가와 그도 제가 전한 하나님의 복음을 받고
휴거 신부로 준비할 수 있었고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가 점점 많아 지더니 여러 사람들이 나와 함께 하며
하늘을 날아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제가 휴거에 남겨지지 않을 것이며 함께 휴거에 참여할 것이요
앞으로도 여러 날을 하나님의 뜻을 받아 휴거 복음을 전하며
그렇게 휴거 복음을 받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휴거에 참여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앞으로 우리에게 큰 재앙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많은 교회들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북한의 침략으로 멸망을 맞이하고 무수한 사람들이 학살을 당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그때에 환란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닌
이 마지막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휴거 복음을 받고 온전히 준비하여
기름과 등불을 모두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들과 같이
아름다운 신부로 준비하여 신랑 되시는 주님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한국의 멸망과 제가 휴거에 남겨져 순교하지 아니하고
휴거에 참여하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