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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v.daum.net/v/2022110111240270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v.daum.net/v/2022110111240270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백패킹 명소' 인제 비봉산 박달고치 숲길 조성사업 준공" data-og-description="강원 인제군의 숨은 비경을 간직한 비봉산 박달고치 숲길 조성사업이 준공됐다. 인제군은 비봉산을 찾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14억원을 투입"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v.daum.net/v/20221101112402704" data-og-url="https://v.daum.net/v/2022110111240270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kOPyJ/hyWliWzmVM/5LGtbJJWLh2CtCetzPsbF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kMNMi/hyWloboXhO/TFvZ7TvDG1jgocOgW2xxZ1/img.jpg?width=658&height=380&face=0_0_658_380"><a href="http://v.daum.net/v/2022110111240270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v.daum.net/v/2022110111240270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kOPyJ/hyWliWzmVM/5LGtbJJWLh2CtCetzPsbF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kMNMi/hyWloboXhO/TFvZ7TvDG1jgocOgW2xxZ1/img.jpg?width=658&height=380&face=0_0_658_38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백패킹 명소' 인제 비봉산 박달고치 숲길 조성사업 준공</p><p class="og-desc">강원 인제군의 숨은 비경을 간직한 비봉산 박달고치 숲길 조성사업이 준공됐다. 인제군은 비봉산을 찾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14억원을 투입</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a href="https://brunch.co.kr/@mulpure/11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brunch.co.kr/@mulpure/119</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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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번개산행신청
다음 번개산행 예고 2
신다헌
추천 0
조회 182
24.06.10 20:4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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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빠른시일내에 추진하세요? ㅎ
이번 주?
기대되네요
가고싶다 ~~
어느 코스로... 1번 or 2번
개인적인 생각으로
새이령은
번개산행이 아니라
해가 쨍쨍 내리 쬐는 어느 여름날
또는
함박눈이 내렸거나 내리고 있는
어느 겨울날
박달나무쉼터로 올라 마장터를 거쳐
새이령(대간령)을 넘어 도원리로 내려 가는
정기산행으로 가야 할 산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영서와 영동을 가장 짧게
빠르게 잇는 길이 새이령이죠)
비봉산은
잘 모르겠씁니다.
계속 연구를 잘하시어
회원분들에게
기쁨을 계속 주시도록바랍니다~
새이령은 언제라도 좋죠. 여름은 여름대로 그늘과 계곡이 겨울은 겨울대로 대간의 설경이 아름다운 최고의 백패킹 코스이죠 여름엔 대간령을 넘어 도원리 계곡으로 가면 최고인데 교통편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