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지난 8월 말 검찰이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고검장)을 구성해 우 전 수석의 횡령·직권 남용 혐의, 처가(妻家)의 강남역 부동산 거래를 둘러싼 의혹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지 75일 만이다. 우 전 수석은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경질됐다. 이날 오전 9시 55분쯤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추천으로 발탁된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지난 5월 서울 도심에서 이른바 '구국 천제' 기도회에 한 단체의 임원 자격으로 참석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전통행사를 재연한다면서 광화문광장에서 굿판까지 열었는데 행사의 성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첫댓글 북한사람들 외국서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면 이전에는 South Korea! 박근혜국정논란사건이후 소리높혀 North Korea!!라고 한다죠..쯪 정말 나라망신에 국민이 다 창피합니다.
우병우 참으로 대단하군요 ㅎ
먼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