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돌아온다!해리빅버튼의 이성수, 와이낫의 전상규, 악퉁의 추승엽, 슈퍼키드의 허첵이 결성한 근본없는 슈퍼’입’밴드 ‘3+1’! Smells like teen spirit, Enter sandman, Killing in the name 등 이제 아무도 연주하지 않는 곡을 당당히도 막 연주하는 이 이벤트는 6/13 지방선거일 8시에 열리며, 신청곡을 받아 ‘가능한 만큼만’ 연주한다!
첫댓글 신청곡 아무거나 다 해주는 걸까요?
정말 아무거나는 아니고 그래도 연주 하실만한 신청곡을 하시겠죠? ㅎ
첫댓글 신청곡 아무거나 다 해주는 걸까요?
정말 아무거나는 아니고 그래도 연주 하실만한 신청곡을 하시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