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언론은 어쩜 그리도 마이클을 못살게 굴었는지,,,정말 소문대로 흑인인 그가 너무 잘 나가서 그렇게 했다고 밖에는 이해가 안가요 ㅠㅠ 너무 안타까울 뿐이예요. 이제 마이클의 라이브공연을 볼 수 없다니. 평화와 음악과 fan, 그리고 아이들을 본인 말처럼 심장 밑바닥부터 사랑한 마이클이죠. 사랑해요 나도 심장 밑바닥부터요 ㅠㅠ
저는 왜 이제서야 마잭님을 알고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걸까요.. 오늘도 다큐영화 디스이즈잇을 보았는데 계속 우울하네요.. 야윈모습을보니 마음이 아프고.. 리허설을 하는데 마잭님은 완벽 그자체 였습니다.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인걸 알게되고 이렇게 멋있는 천사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정독했는데 거의 알고있는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부시정권 시절 마이클에게 전쟁광송을 내달라는 제의를 거절한 건 처음 안 사실이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 더더욱 미정부에게 마이클은 찍혀서 그렇게..힘든 나날을 보냈던거였구요. FBI 가 마이클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그의 뒷조사를 했다고 오바마도 언급했었죠. stranger in moscow를 만들며 난 항상 누군가에게 쫓기고있다던 그의 이야기를 들을때도 사람들은 망상아냐? 저 또한 설마..했지만 마이클이 말한 모든것은 사실이었죠.
또 그의 지극한 아이사랑과 팬사랑..마이클도 슈퍼스타이기 이전에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제가 마이클을 훌륭한 아티스트이기이전 한 인간으로써 존경하는 이유는 내가 마이클의 위치였다면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그럴 필요성이 별로 없었다고 생각했을거요. 왜? 모든것을 충분히 내 멋대로 해도 누구 하나 터치하지 않는 위치가 됐으니까..마이클도 다 알고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사망 며칠전만해도 북한에 억류된 미국 여기자들을 구하려고 시도 했었죠. 마이클은 팬들이 선물해 준 사랑과 대중적 명성을 '사랑'으로 세상에 돌려주려고 끝없이 노력했던 '분별력이 뛰어난 성인' 이었어요. 그래서 마이클을 존경할 수 밖에 없어요.
전 이글을 가끔씩 카페에 들어와서 읽곤해요~ 최고의 가수,댄서,퍼포머,프로듀서뿐만이 아닌 그의 인간적인 면모에 눈물이 나고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사에 찌들어 살던 제 영혼에 사랑을 일깨워주고 마음에 온기를 채워준 고맙고,감사하다는 말이 너무 미약할 정도의 사람입니다. 늦게나마 당신을 알게 되어 너무나 다행이에요. 내 영혼의 구원자! 당신은 내마음에 영원히 함께 할꺼에요! I love you MJ from the bottom of my heart!
가슴속이먹먹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ㅜㅜ 퍼가서 다 올릴려구여 너무 좋아요 마이클 내사랑ㅜㅜㅜㅜ
그의 거짓 기사들이 쓰레기였단걸 알고 나면 그를 사랑할수 밖에 없습니다.
감동!!!
신같은 느낌이예요. 모두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모습이...팬으로서 조금이라도 그의모습을 닮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ㅠㅠ
그가 살아있을 때 미처 그를 못 알아봤다는 것이 정말 미안하고 그래서 지금 너무 아픈데 님의 글을 읽으니 위로감과 동시에 이젠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게 너무 가슴이 저밉니다.
오늘따라 참 많이도 그립십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알게되는게 진실이지요~
긴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레전드..
어찌보면 신과 같은 존재죠..
알면 알수록 그 많은 고통 오해 상처를 어떻게 버티고 이겨냈는지...언제나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그런 사람...
갈수록 사후팬이 많아 지는 것..다 이유가 있죠..
그립고 아쉽기만 합니다...
읽는내내 나도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정말잘읽었어요!!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MJ
읽는내내 울컥했네요 멋진글 감사합니다.
왜이리가슴이아플까요
목소리만들어도 울컥 울컥하네요
읽어 내려가며 몇번이고 고개를 끄덕이게 한 감동의 글 감사.....^^*
미백화장품 탄력 보습에 신경 쓰세요 미국 화장품 안 써봐서 모르겠음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려 합니다..ㅠㅠ
그립습니다. 마이클!!
사랑합니다 마이클!!!
정말 언론은 어쩜 그리도 마이클을 못살게 굴었는지,,,정말 소문대로 흑인인 그가 너무 잘 나가서 그렇게 했다고 밖에는 이해가 안가요 ㅠㅠ 너무 안타까울 뿐이예요. 이제 마이클의 라이브공연을 볼 수 없다니. 평화와 음악과 fan, 그리고 아이들을 본인 말처럼 심장 밑바닥부터 사랑한 마이클이죠. 사랑해요 나도 심장 밑바닥부터요 ㅠㅠ
너무 감동적이라...읽으면서...소름이...전율이.....*^^*
오늘 오후부터 우연히 유투브 동영상을 보다가, 아직까지 헤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정말 대단한 마이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는 왜 이제서야 마잭님을 알고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걸까요.. 오늘도 다큐영화 디스이즈잇을 보았는데 계속 우울하네요.. 야윈모습을보니 마음이 아프고.. 리허설을 하는데 마잭님은 완벽 그자체 였습니다.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인걸 알게되고
이렇게 멋있는 천사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읽다보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사랑해요 마이클!
내일 마잭님의 59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글을 읽었습니다. 역시 또...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해요 MJ...ㅠ ㅠ
잘 읽었습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니 더욱 존경스런 MJ네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MJ 팬이 되고 그에 대해 미친듯이 알고싶어 밤을 세워가며 찾아볼때 아즈라엘님 블로그를 알게되었죠
어쩜 사이다 블로그더군요. MJ 대해 너무나 많은것을 알고있었시원하게 깔땐 까주셨어요
저와 생각이 많이 비슷해서 고맙더라구요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시간이 아무리 흘려도
그리움만 더해지는...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읽는 내내 그립고 안타까움에 눈물이 납니다
질투와 모함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기를..
한자한자 정독해서 보았네요..ㅜㅜ
정독했는데 거의 알고있는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부시정권 시절 마이클에게 전쟁광송을 내달라는 제의를 거절한 건 처음 안 사실이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 더더욱 미정부에게 마이클은 찍혀서 그렇게..힘든 나날을 보냈던거였구요. FBI 가 마이클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그의 뒷조사를 했다고 오바마도 언급했었죠. stranger in moscow를 만들며 난 항상 누군가에게 쫓기고있다던 그의 이야기를 들을때도 사람들은 망상아냐? 저 또한 설마..했지만 마이클이 말한 모든것은 사실이었죠.
또 그의 지극한 아이사랑과 팬사랑..마이클도 슈퍼스타이기 이전에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제가 마이클을 훌륭한 아티스트이기이전 한 인간으로써 존경하는 이유는 내가 마이클의 위치였다면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그럴 필요성이 별로 없었다고 생각했을거요. 왜? 모든것을 충분히 내 멋대로 해도 누구 하나 터치하지 않는 위치가 됐으니까..마이클도 다 알고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사망 며칠전만해도 북한에 억류된 미국 여기자들을 구하려고 시도 했었죠. 마이클은 팬들이 선물해 준 사랑과 대중적 명성을 '사랑'으로 세상에 돌려주려고 끝없이 노력했던 '분별력이 뛰어난 성인' 이었어요. 그래서 마이클을 존경할 수 밖에 없어요.
몇년전 읽었던 포스팅 글인데 지인에게 마이클이 어떤 사람인지 알리려다 이 글이 딱 생각나 저 블로그 링크를 보내줬었어요. 많이 놀래더라구요 ㅎㅎ 팬까진 안됐지만 그래도 호감을 가지게 되서 좋았답니다^^
알고 있지만 계속 읽게 되네요 ~~~~ 아 오늘도 그립고 그리운 사람 ~~~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그렁그렁..
더더욱 마이클이 보고싶고 그리워요
전 이글을 가끔씩 카페에 들어와서 읽곤해요~
최고의 가수,댄서,퍼포머,프로듀서뿐만이 아닌
그의 인간적인 면모에 눈물이 나고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사에 찌들어 살던 제 영혼에 사랑을
일깨워주고 마음에 온기를 채워준 고맙고,감사하다는 말이 너무 미약할 정도의 사람입니다.
늦게나마 당신을 알게 되어 너무나 다행이에요.
내 영혼의 구원자!
당신은 내마음에 영원히 함께 할꺼에요!
I love you MJ from the bottom of my heart!
마이클 잭슨을 몰랐던 시절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보고싶어요.
넘 그립습니다
RIP MJ
정독했어요. 너무 감동입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 마이클 너무 그립습니다. 언젠가는 만나겠지요.
간만에 이글을 읽으며
아픈 영혼을 사랑했던
당신을 생각하니
왠지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액션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데 MJ님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스파이더맨이라는 말을 듣고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다른 감동을 주더라고여 ㅋㅋ
I LOVE YO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