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웰시티 1차 아파트 2018년도 회계감사 보고서. 의견 :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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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웰시티 입주시기인 2010년 7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발생한 신영의 관리비미수금 및 연체료 18억여원에 대하여 지웰시티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이 될때마다 그 입장을 달리하고 제대로 그 금액에 받아내려는 노력을 하지않았고,
지웰시티를 운영관리하였던 신영에셋의 입장을 대변하였던 몇 분의 동대표들과 사업가로서 변신하여 이익추구를 하신 분들에게는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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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매년 지웰시티 1차 아파트 회계감사는 "의견거절"과 "한정"으로 얼룩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지웰시티 1차 아파트 회계감사에서 "적정"의견이 나왔지만,
지난 10년간 지웰시티 1차 아파트 회계감사를 지켜본 바,
일부 회계결과에 대하여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