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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OqA/33fb5e1901dd4eb0c66b1203b4331c4ff4ffc41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OqA/33fb5e1901dd4eb0c66b1203b4331c4ff4ffc41a" data-orgin-width="460" data-origin-height="644"></div><p> </p><p>바람처럼 풀꽃처럼</p><p>최병영 시·수필집</p><p>문학세계대표작가선 930</p><p>인쇄 1판 1쇄 2020년 09월 25일</p><p>발행 1판 1쇄 2020년 10월 01일</p><p>값 12,000원</p><p>ISBN 978-89-7954-817-4</p><p> </p><p> </p><p>● 自序 4</p><p>● 序詩 6</p><p> </p><p> </p><p>제1부 세월, 그 응축과 확산의 음표</p><p> </p><p>첫째 마루| 달력 13</p><p>둘째 마루| 고향 18</p><p>셋째 마루| 억새 23</p><p>넷째 마루| 호밀밭 28</p><p>다섯째 마루| 염전 33</p><p> </p><p>제2부 삶, 그 사유와 상념의 문양</p><p> </p><p>여섯째 마루| 빈집 41</p><p>일곱째 마루| 이파리 46</p><p>여덟째 마루| 허수아비 51</p><p>아홉째 마루| 개 56</p><p>열째 마루| 붕어빵 61</p><p> </p><p>제3부 비움과 채움, 그리고 여운</p><p> </p><p>열한째 마루| 길 69</p><p>열둘째 마루| 달 74</p><p>열셋째 마루| 등대 79</p><p>열넷째 마루| 문 84</p><p>열다섯째 마루| 둥지 89</p><p> </p><p>제4부 실존과 성찰, 그리고 무상</p><p> </p><p>열여섯째 마루| 눈 97</p><p>열일곱째 마루| 장터 102</p><p>열여덟째 마루| 풍경 107</p><p>열아홉째 마루| 풍물놀이 112</p><p>스무째 마루| 연꽃 117</p><p> </p><p>제5부 진동의 숨결, 그리고 전율</p><p> </p><p>스물한째 마루| 매미 125</p><p>스물둘째 마루| 코스모스 130</p><p>스물셋째 마루| 대나무 135</p><p>스물넷째 마루| 술 140</p><p> </p><p>● 해설</p><p>내 작품의 중심축, 그리고 삶의 밑면과 가변의 이야기 / 최병영 144</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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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간안내
바람처럼 풀꽃처럼/최병영 시·수필집
천우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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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
20.09.28 11: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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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필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졸필로 쓴 졸저에 불과해요. 출간을 하며 열정을 다했으나 많은 부족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관심을 자겨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항시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시길 빌여요. 항시 코로나 조심하시고 일상이 즐거우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