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사도들도 십자가 이전에는 성령을 받지 못했는데 믿음의 선진들도 성령을 받지 못해야 되는데 믿음의 선진들이 받은 성령과</p><p>12사도외 제자들 우리들이 받는 성령은 같은가요 다른가요? 구약시대에도 신약시대 제자들 같이 성령이 내주한 인물이 있나요? </p><p>분명히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를 알고 받는 것과 모르고 받은 구약시대 성령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구약시대 믿음의 선진들 심지어 믿음의 아버지인 아브라함도 온전함을 입지 못했다고 하는가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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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임함이란 임했다가 떠날 수 있다는 것 비둘기가 예수님 머리위에 임하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안에 성령이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 성령은 예수님 몸과 하나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 구약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그러나 신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 처럼 예수님 살아 있을 때 몸이 신랑과 하나됨이기 때문에 이것은 절때 떠나지 않잖아요 이런 점에서 다른가요? 구약은 아버지와 아들관계 신약은 신랑과 신부의 관계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에서 이루어짐 그래서 믿음의 선진들이 이땅에 내려와서 온전함을 이룬다는 것이잖아요 단지 믿음의 선진에 대해서는 그 자들이 누군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예수안에서 잠든자들은 누군지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은데 여기에 믿음의 선진이 포함된다 아니면 지금도 믿음생활하다가 죽는 분들도 포함된다 목사님은 포함된다하고 보시는 것이죠 아니면 성경이 완성되었을 때 믿음의 선진들은 성경이 완성되면서 온전함을 이루었고 현재에는 믿음의 선진은 없는데 믿음으로 천국간자들이 있는데 현재 이땅에서 구원이 완료된자들이 생길 때 이땅에서 온전함을 입는다 이렇게 말씀해오신 것이죠?
@서경근육으로 오신(계시되는) 예수(하나님)는 인간에 의하여 제약을 받습니다. 그분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그래서 예수가 함께하고 계셔도 함께하는 것이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관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신랑신부 결혼이라는 것으로요. 따로 떨어져 있어도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잖아요.
첫댓글 구약은 개개인적으로 성령이 임했고, 신약은 교회 공동체에 임한다는 것이 차이입니다. 구약에도 성령 받은 사람 많아요^^
그 중에 심지어는 사울도 있습니다. 사무엘상 10:10, 19:20,23
사사기 3:10, 역대하 15:1
구약은 사역적 측면에서 성령이 임하고, 신약은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차원에서 임하십니다.
온전함이란 언약의 성취 여부인데, 다름아닌 이 땅에서의 구원의 완료를 말합니다.
성령이 임함이란 임했다가 떠날 수 있다는 것 비둘기가 예수님 머리위에 임하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안에 성령이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 성령은 예수님 몸과 하나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 구약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그러나 신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 처럼 예수님 살아 있을 때 몸이 신랑과 하나됨이기 때문에 이것은 절때 떠나지 않잖아요 이런 점에서 다른가요? 구약은 아버지와 아들관계 신약은 신랑과 신부의 관계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에서 이루어짐 그래서 믿음의 선진들이 이땅에 내려와서 온전함을 이룬다는 것이잖아요 단지 믿음의 선진에 대해서는 그 자들이 누군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예수안에서 잠든자들은 누군지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은데 여기에 믿음의 선진이 포함된다 아니면 지금도 믿음생활하다가 죽는 분들도 포함된다 목사님은 포함된다하고 보시는 것이죠 아니면 성경이 완성되었을 때 믿음의 선진들은 성경이 완성되면서 온전함을 이루었고 현재에는 믿음의 선진은 없는데 믿음으로 천국간자들이 있는데 현재 이땅에서 구원이 완료된자들이 생길 때 이땅에서 온전함을 입는다 이렇게 말씀해오신 것이죠?
요단강 세례사건은 예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한 사건이었습니다. 메시야가 왔다는 선언이고 선포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가 곧 하나님이고 성령이신데 성령을 받는다는게 이상하죠. 그리고 이미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하셨잖아요.
@서경근 육으로 오신(계시되는) 예수(하나님)는 인간에 의하여 제약을 받습니다. 그분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그래서 예수가 함께하고 계셔도 함께하는 것이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관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신랑신부 결혼이라는 것으로요. 따로 떨어져 있어도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잖아요.
믿음의 선진은 히브리서 11~12장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구약, 즉 십자가 이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약속을 받았지만 자신들 당대에는 그 약속이 성취가 되지 못한채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고 천국에 입성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부활 승천 재림 이후에 신앙하는 사람들 역시도 마치 구약백성들과 같이 신앙을 하다가 죽어 천국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그러하고요. 하지민 구약과 다른게 이젠 이땅에서 개개인의 구원이 완성됩니다.
@서경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개역개정]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개역개정] 빌립보서 3:15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개역개정] 고린도전서 2:6
역사란 진리와 복음의 반복이거든요~~한 교회에 신앙하는데도 어떤 성도는 구약을, 어떤 성도는 복음서를, 어떤 성도는 서신서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서정은 패턴화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안에서 은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