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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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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269...핀님이 자계판에 올려주신내용에 덧붙입니다.
kimi 추천 13 조회 1,868 23.03.22 03:5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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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03:55

    첫댓글 요즘 공기청정기는 필수품으로
    각 가정에 방마다 있는추세
    집안에 향초캔들 맨날 켜두고
    몰랐습니다
    그렇게 폐에 위험한 물질인줄
    문열고 살아야 겠으요 바깥공기 좋다시니~~~♡

  • 23.03.22 03:51

  • 23.03.22 03:53

    우리 모두가 쓰고있는것들이네요
    피랄수 없도록 교묘하게~
    병들수밖에 없는 구조였어요
    키미님 소식 감사합니다

  • 23.03.22 03:54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대량 살상 사건...

  • 23.03.22 03:53

    그렇군요. 미세먼지 심하다고 공기청정기 틀을때가 많은데 ㅠ. 한국 공기청정기도 같겠죠. 집에 라돈이 높아서 거실. 주방 문열고 자요. 방문은 너무 추워서 못 열구요.

  • 23.03.22 03:54

    넵.
    알겠습니다.
    전 지금껏 아무것도 못바르고 살아요.ㅎ
    정보 감사합니다.

  • 23.03.22 03:55

  • 23.03.22 04:49

    인위적인 냄새를 별로 안좋아해서 향수나 방향제 안쓰고 청정기도 없는데 오히려 다행이였네요~
    주위에 청정기 많이 사용하는데 어쩌나요.
    요즘 전 청개구리처럼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세상에서 좋다는건 나쁜게 아닐까.
    하지말라는건 좋은게 아닐까.

  • 23.03.22 04:04

    요즘 공기가 너무 안좋구 하루종일 문 닫고있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문열고 있으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다들 탄냄새나구 입에서 쇠맛이 난다고 글들 올라오던데요 신랑도 그소리 하더라구요 너무 궁굼하네요 한국만 이런건지

  • 23.03.22 04:20

    감사합니다.

  • 23.03.22 04:20

    공기청정기는 아예 쓰지않고
    추운겨울에도 하루 두세번씩 환기시켜요.
    차안에 방향제는 가족모두 싫어해서
    20여년전에 끊었습니다. ㅎ
    이건 모두 아눈나키의 도움이 아니었을지요 😁

  • 23.03.22 04:23

    감사합니다

  • 23.03.22 04:37

  • 23.03.22 05:25

    다른 나라도 그렇지만
    유독 한국은 어디보다 사람들이 살아남기 버거운거 같아요ㅜㅜㅜ
    미세먼지가 넘 심해서 세계 탑3안에 들어가니 말이죠ㅜㅜㅜ
    유전자조작음식도 가장많이 먹이고 일본 방사능 수산물과 농산물도 가장많이 수입하고~~
    몸에안좋은 5g중계기도 평당 가장 많은 나라인거 같고ㅜㅜ
    딥스하수인도 인당 가장. 많은 나라중 하나라 하니 그저 암것도 모르고 오늘도 살아내려고 애쓴 우매한 국민들만 바보같네요ㅜㅜㅜ
    언제쯤 모든게 시원하게 뒤집히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눈으로 볼수 있을까?:그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23.03.22 05:30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1876...우리 여성님들에게....20.03.18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rZVG/157

    화장을 하지 마시란다.
    만약 화장을 하려면 자연에서나온 물질로 만들어진 화장을 쓰란다.
    화장속에 든 케미칼이 몸에 나쁜영향을 미친단다.
    이건 아눈나키와 렙틸리언에 의해 인간을 죽이기 위한 작전이니...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만들어진 화장품은 절대 손대지 마시란다.
    창조주가 지구에 내려준 선물을 쓰라신다.
    렙틸리언에 의해 손을 거친물건은 절대 가까이 하지 마시란다.

    기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독 즉 케미칼이 든 모든것이 없어질거라 합니다.
    그래야만 지구와 인류가 다시 건강을 되찾을거라 합니다.

    기사님께서 제게 설명해 주셨답니다. 왜 화장품이 안좋은지를.
    평소 담배안피우는 여성이 폐병이 걸리는 이유가 향수때문이라 합니다.

  • 23.03.22 06:16

    고맙습니다.

  • 23.03.22 06:40

    감사합니다^^*

  • 23.03.22 06:47

    고맙습니다 🙏

  • 23.03.22 06:51

    https://youtube.com/shorts/eoX8x96vOL8?feature=share

    절에서도 향을 많이 못 꽂게하는 이유겠네요 바르는 것의 빠른 침투에도 경각심을 가져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키미님

  • 23.03.22 07:08

    고맙습니다.

  • 23.03.22 07:14

    트왕이 쓰는 클럽맨 피노드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제가 쓰고 있어서요 ...

  • 23.03.22 07:34

    고맙습니다♤

  • 23.03.22 07:41

    감사합니다

  • 23.03.22 07:44

    고맙습니다!

  • 23.03.22 07:47

    감사합니다.

  • 23.03.22 07:54

    먹고 마시고 입고 바르는 모든 것에 딥스 놈들이 새겨넣은 건 모든 인류가 시들시들 죽어가는 것이었죠.

    그놈들의 사라지고 그 흔적마저 없어질 때가 아무런 의심없는 선택의 자유로움이겠지요.

  • 23.03.22 08:01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 기대어 자연스럽게..자연인으로 사는게 정답이었군요!
    잘알겠습니다~^^

  • 23.03.22 08:13

    예전엔 화장을 했었지만
    화장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자연과 동화되어 살고 있고 있는 그대로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 23.03.22 08:34

    옥시 살균 가습기 사건 떠오릅니다

  • 23.03.22 08:42

    추운 겨울빼고는
    거의 열어놓고 지내는데
    이 글보니 더 적극적으로
    열고 있어도 되겠어요.🥰

  • 23.03.22 08:51

    감사합니다.

  • 23.03.22 08:55

    감사합니다

  • 23.03.22 08:57

    저는 원래 향수. 화장품. 방향제. 세제 인공향을 너무 싫어해서 사용안하는데 한번씩 다이소매장가면 뿜어내는 방향제로 두통.불쾌감이 있어 나쁜걸라는걸 직감합니다.
    여성분들 향수도 머리아픕니다 ㅎㅎ

  • 23.03.22 09:14

  • 23.03.22 09:27

    자연스러운것이 제일 좋은것이네요
    감사합니다

  • 23.03.22 09:28

    감사합니다 💘💞💝

  • 23.03.22 12:56

    네에
    자연공기!
    명심하겠나이다♡^~
    THANK YOU ALL.

  • 23.03.22 12:57

  • 23.03.22 13:52

    감사합니다

  • 23.03.22 13:55

  • 23.03.22 14:16

    네에 잘알겠습니다 ^^

  • 23.03.22 15:16

    소식 고맙습니다

  • 23.03.22 18:19

    감사합니다.

  • 23.03.22 19:58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23.03.23 00:58

    소식감사합니다

  • 23.08.19 14:12

    "담배도 하지 않는 여성이 왜 폐암이 걸리는가? 이유와 원인은 다양하고 많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화장품이나 향수 때문이며 그 중 또 한 가지는 집안에 소위 공기청정기라 쓰이는 방향제나 자동차 안에 쓰이는 공기청정제 방향제 때문이랍니다. 이들 모두는 인간의 몸에 좋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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