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나의 글이나 음악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과 음악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과 음악을
그 앞과 뒤까지 읽고 들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이나
좋은 음악을 읽고 들었을땐
그 글이나 음악을 올린 친구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4. 지(智)
웃기는 글을 쓰거나
좋은 음악을 올리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감동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가나,
음악을 들어 주는 친구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글과 음악을 올리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6. 화(和)
글이나 음악을 올린 친구에게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하지 않고
"잘 읽었읍니다."
또는
"잘 감상 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니플로서 답하는 인내심.
이것을 화(和)라한다.
첫댓글 나를두고한말같으이 특히 인부분에서는~~~
나는 의 로 계속 갈려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