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 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이 살리로다.
사랑하는 삼이회 친구들 신묘년을 맞이하여 다들 건강하실줄 믿네, 그동안 까페를 열심으로 지켜주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네 더욱 애용하여 주시길 바라며 내가 좋아하는 성경말씀을 올렸네
깊이 묵상하시고 은혜받길 바라네 올해 동안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루시길 바라며 우리 친구들을 위하여
매일새벽 기도하고 있다네.........열심히 기도할것을 약속드리며 정호가
첫댓글 울 카페 지기님이 오랜 만에 오셨네. 반갑소이다. 자주 들러 좋은 말씀 올려 주시게...
함정호 장노님께서 오랜 만에 카페에 들린 것을 보니 밖갖 날씨가 춥낀 추운가 보우?서울에도 이렇게 추우니 대굴령 에는 오죽 하게소...넘 반갑고 계속 돠는 강추에 감기 조심하기요.
오랬만에 까페에 들렸는데 인교 호영이가 반겨주시니 고맙기가 그지 없구만 외면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호영이 말대로 대굴령은 장대 추위를 하고 있다네 이제 입춘이 다가오니 매서운 동장군도 물러가겠지 감기 조심할께.........
함장노님의 기도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좋은 시 감사합니다.
아~~~~~~함정호장노님 죄송함니다 존칭을 내마음 대로 붙처서...
인교,호영이라고 부르기에는 편안하데 봉환이라고 부르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네 그려, 왜일까? 교장선생님이라서
함부로 존함을 부르기가 어려운것 같아 학교시절 교장선생님하면 대단한 분이셨기에........교장선생님 까페 지켜주시고 댓글달아 안부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호영이 괜찮아 우리 사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