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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와 습도 병원균이 활동하기에 적당한 온도는 20~30도 습도 90%이상 높은 때. 가정 많이 발생하는 것 곰팡이병 통풍이 잘 안되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잘 번식한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되는곳에 원예작물을 배치해야한다 환기도 잘 시켜줘야한다.
토양 원에 작물의 뿌리가 토양을 통하여 지상부에 있는 기관들에게 양분과 수분을 제공하는 곳 동시에 병원균이 서식하고 월동하는곳. 대표적인 병원균으로는 역병 시듦병 모잘록병 균핵병 등이 있다 따라서 원예재배용흙은 병이 발생한 곳의 흙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특히 종자 파종용 흙은 소독해서 사용해야한다. 이어짖기를 계속하면 병원균의 밀도가 높아질 뿐만아니라 농약을 살포해도 효과적이지 못하므로 돌려짓기해서 같은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토양을 소독하면 토양전염병을 예방할수있다. ((토양 소독 방법중에 제일 간단한 방법이 강한 햇볕에 넓게 펴서 바짝 말려 사용하는것이다.))
전염원 병든 식물체 오염된 요양ㅇ과 물 매개 곤충 등을 전염원이라고 한다 병원균은이러한 전염원을 통해 다른 식물체로 전염된다 따라서 전염원을 차단하는 것도 병을 예방할수 있는 길이 된다. 재배 식물에 병든 식물체가 발생하면 반드시 뽑아 속각하거나 묻어야한다. 재배 도턍은 깨끗한 것이어야 하며 관수하는 물 역시 오염이 되지 않아야 한다 진딧물과 같은 매개 곤충을 철저하게 방제하여 병원균이 전염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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