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삼하 7:1~10, 시 18:1~3 하나님 앞에 다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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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왜 큰 죄악과 잘못이 있는 다윗을 하나님은 사용하시는가? 사울보다 더 실수와 잘못이 있었음에도 사용한 이유가 무엇인가?
다윗은 왕이 된 이후 다른 어떤 왕과 비교하여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준점으로 삼을 정도였다.
왜 이런가? 사울과 무엇이 다른가?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향한 생각과 행동으로 연결한 유일무이한 다윗의 사랑
- 하나님의 집을 짖고자 하는 생각은 아무나 하지 않음
- 꿈이 있는 사람이 이루기 위해 꿀 수 있다. 왜 이룰 꿈이 있으니 사업가들이 대출을 받는다.
- 돈 권력 지위 사람 등은 사라지게 된다. 하나님만이 나의힘이다.라고 역설한다. 시편 18:2. 다윗이 권력에 연연하지 않았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다윗은 개인적인 공적예산외 개인적안 것도 주께 헌신하게 됨 그 결과 삼하7:9 처럼 위대한 왕이 됨
롬8:28 모든 실수와 죄악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심. 다윗-밧세바 => "솔로몬"을 허락함 / 동양적 사고론 이해안되는 영역
2. 주를 의지하여 믿음으로 도전한다. 그리고 필요시 주께 기댄다. 어린 다윗을 생각해 보라 골리앗을 한방에 급소를 공격하여 승리
함께 하는 확신 (確信) 하나님의 일이라면 돌을 던져야 한다. 그러면서 먼저 주께 물어본다, 하나님께 기대고 살고있는 다윗
사무엘의 도전을 사울은 듣기만 하고 마음으로 순종허지 않았고 말씀을 듣는다고 해결 안됨 =>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음
그러나 다윗은 분명하고도 명확한 주의 확신을 향한 믿음의 결과는 승리, 열매, 축복으로 이어진다.
자 이제 우리는 나의 현실앞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위 두가지를 명심하고 생활속에 자주 묻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말씀구절 삼하 7:1~10, 시 18:1~3 하나님 앞에 다윗은
1주님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원수에게서 다윗 왕을 안전하게 지켜 주셨으므로, 왕은 이제 자기의 왕궁에서 살게 되었다.
2하루는, 왕이 예언자 나단에게 말하였다. "나는 백향목 왕궁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휘장 안에 있습니다."
3나단이 왕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임금님과 함께 계시니, 가셔서, 무슨 일이든지 계획하신 대로 하십시오."
4그러나 바로 그 날 밤에 주님께서 나단에게 말씀하셨다.
5"너는 내 종 다윗에게 가서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살 집을 네가 지으려고 하느냐?
6그러나 나는,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온 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집에서도 살지 않고, 오직 장막이나성막에 있으면서, 옮겨 다니며 지냈다.
7내가 이스라엘 온 자손과 함께 옮겨 다닌 모든 곳에서, 내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을 돌보라고 명한 이스라엘 그 어느 지파에게라도, 나에게 백향목 집을 지어 주지 않은 것을 두고 말한 적이 있느냐?'
8그러므로 이제 너는 나의 종 다윗에게 전하여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양 떼를 따라다니던 너를 목장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삼은 것은, 바로 나다.
9나는, 네가 어디로 가든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어서,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물리쳐 주었다. 나는 이제 네 이름을,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들의 이름과 같이, 빛나게 해주겠다.
10이제 내가 한 곳을 정하여, 거기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심어, 그들이 자기의 땅에서 자리잡고 살면서, 다시는 옮겨 다닐 필요가 없도록 하고, 이전과 같이 악한 사람들에게 억압을 받는 일도 없도록 하겠다.
시 18:1~3
1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3나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찬양
1. 아바아버지 / 2.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 3.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4. 찬 301 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