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끼고있었지만 부담스런
라이딩은 이제 그만좀 합시다.
그리고
아래의 마음 가짐에 자신없으면 투어도 나오지말고 카페도 자진하여 탈퇴하시길 바랍니다.
괜한 쌩트집 잡지말고 카페 물 흐리지 마시길
간곡하게 바랍니다.
fjr1300카페의 윈칙은
1.
회원간 모임에서나 식당,카페등에서 말끝마다 욕설은 금지 합시다.
나이를 불문하고 말끝마다 씨팔 좆팔 욕지거리가 몸에 베인듯 아주 쌍스럽고
옆에 앉아있기가 민망할 정도 입니다.
2.
타 카페의 무용담은 삼가하여 주세요.
특히
사고, 바이크 상식, 내가 최고의 고수란것을
혼자 골방에나 있을때 공상하여 주세요.
투어왔는데 사고 이야기나 본인의 라이딩 스킬을 가지고 떠들면 분위기 아주 싸아 합니다.
3.
카페 회원간 투어는 서로가 양보와 나눔이있는 양질의 카페가 되어야 합니다.
이전투구 보다는 동료가 밥사면 나도 다음에 밥사고,
차 한잔 대접받으면 나도 다음 투어때
차 한잔 대접하면 서로가 유대감있고 인간적으로도 성숙된 라이더가 되지않겠어요.
4.
카페에서의 약속은
지키는 언행이 필요합니다.
맨날 공수표 날리지말고 투어 역시 출발과 동시에 종료도 모두가 함께하는 동료의식을 갖춰 주세요.
첫댓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언행은 그 사람의 수준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 시원합니다 ^^
앞으로는 조용할 겁니다.
오늘 스스로 탈퇴했네요.
오갈데없어서 받아줬더니 결국은 망나니 짖거리하고 탈퇴하네요.
필독 완료 했네요 ~~~ 안라들하세요
아참 그리고 보스형님 토요일날 친구들이 서울에서 와서 하루자고간다해 일요일 양구투어는 힘들듯합니다
당연합니다ㅡ매너있는카페 만듭시다
형님!
항상 옳으신 말씀 회원님들 가슴속에 이쁜 꽃을 선물하시네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응당 그래야지요ㅎㅎ
보스님 말씀 공감의 박수칩니다..